보배드림

전 전라도 사람임니다 80대 태어 났고  시골 출신 임니다

그러다 어찌하다보니 구미로 취직을 했습니다 진짜신기하게 절 보던 같은 또레 여자애가

전라도 사람 처음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말 듣고 진짜 충격 먹었어요 ㅎㅎ

저도 그말에 "왜 전라도 사람은 눈이 세개 달렸다드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90~2000 년 초반 까지 전국 어딜 가도 전라도사람이 제일로 많은걸 알고 계십니까

그만큼 전라도에 생활을 유지할수 있는 기반 시설이 없었다는 반증 임니다

자기 지역을 떠나 보적 없는 사람들이 더 맗은 타지역 비방을 합니다

 (홍어  전라디언 전라민국  등등)

이런 일들이 비일비제 하니 전라도 사람들도 가만 있지 만은 안았을 거고

서로 티격대격 하면서 골이 깊어지지 안았을까 합니다

                                           ?근대  여러분

?이제 우리는 부모세대가 아닌  교육이란 최소 고등 교육이란 배운세대 아니겠습니까 !

잘못댄 교육과 사상에는 잘못 댔다고 말할수 있잔아요 내가 조금 귀찮아서 그렇지

내 주변 분들에게 잘못댔습니다 라고 충분희 설명 하실수 있으시잔아요

?말이 안통한다 귀닫고 말을 안듣는다

포기  하지 마십시요 포기하시면 답답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되는 겁니다

그런 사람 안 보고 살면 된다 하시지만 우리사회사 그렇게 쉽게 연이 끈어지는 사회는 아니  잔아요 (저만 이런 생각하는지 ..ㅎㅎ)

유명하신분이 한 말씀 인용 하자면 ***포기하면 개 돼지 취급받고살아야 한다

국민이있고 나라가 있기에 내 주변인도 국민의 일원임니다

이상

항상 가정의 평화와 안녕이 있으시길 ... 

P/s오랜만에 들어 와서 멍멍 대 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