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참.. 힘드네요....
얼릉 소송 끝내고 만나는 새끼랑 잘 살지 왜 이렇게 집요하게 온 가족을 괴롭히는지 원....
다시금 불면증이 시작되네요....
뭔놈에 이혼 소송을 3년이나 하고 경찰서를 수도 없이 들락날락 하게 하는지....
내가 술을 안좋아 해서 다행이란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제정신이 아니면.............................
이쁜 딸들 두고 자살하거나 나쁜 생각 가지진 않겠지만... 진짜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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