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과 가끔 글을 끄적이는 스머프입니다^^
혼자 오늘 하루종일.. 머리를 싸매며 고민하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으면 좋을거 같아서.. (너무나도~) 글을 쓰려구요^^
뻘글이라서 지송합니다. 후방을 겸하고싶지만.. 양옆에 아이들이 있어서리 ㅋㅋㅋ^^
다름이 아닙옵고.. 제가 하는일이 노가다 설비일을 합니다^^ 건설일이죠. 근데 2년만에 대마찌가 나서 오늘 오전근무 일요일까지 휴무가 생겼습니다 (참고로 한달 30일중 29일정도 일해요 ㅜ.ㅜ) 작년에도 일만해서 와이프랑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코로나로 난리지만 조심스럽게 조용히 와이프와 아이들을 데리고 강원도로 (강원도를 한번도 안가본 와이프와 아이들 9살과 7살 두 딸입니다^^)스파 펜션을 갖다올까 생각입니다. 너무 급하죠 당장 내일이니까.. 아주 조용히 저희만 있다 오려구요^^ 바다만 보여주고 ㅋㅋ 밥 은 굶길까요 ㅋㅋ 펜션 가격도 가격인데.. 인터넷으로 아무리 봐도 뭐가 좋은지 몰라서 혹시 경험이 있으신 선배 친구^^ 후배님들에게 많은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추천 또는 좋은 곳 있우시면 애기좀 해주세요^^
2월달에 삼척쏠비치 1박에 십이삼만에 예약했었어요 물론 취소하고 안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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