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들어온지 1년정도 됐는데 집주인이 집을 판다네요
며칠전 부동산에서 연락와서 오늘 보러온다고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더라구요
요즘 서울에서도 많이 투자목적으로 많이 내려와 집값이
좀 올랐더군요
사고싶은데 돈이없어서 심란하네요 괜히 와이프랑 애한테도
미안하기도하고..
청소하면서 주저리해봅니다
투표나 하러 가야지 에효
전세 들어온지 1년정도 됐는데 집주인이 집을 판다네요
며칠전 부동산에서 연락와서 오늘 보러온다고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더라구요
요즘 서울에서도 많이 투자목적으로 많이 내려와 집값이
좀 올랐더군요
사고싶은데 돈이없어서 심란하네요 괜히 와이프랑 애한테도
미안하기도하고..
청소하면서 주저리해봅니다
투표나 하러 가야지 에효
줄이시는게 좋습니다.요즘 악랄한 땅투기 넘들이 많아서 짐을 늘리지 않으시는것이 좋아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우리는 월세로 한달에 10만원내고 15년가까이 살다 시동생이 집 판다해서 나왔습니다.
물론 저희 사정이지만ㅋ
전세계약서상 그 조건 그대로 새집주인에게 승계 됩니다.
뭐 이사비용 정돈 받고 나오겠지만요 ㅎㅎ
단지 조정만 있습니다.
글쓴이는 집주인을 팬다 하세ㅇ...
잘되시길..
세입자의 서러움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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