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증거가 어떻고 논문이 어떻고 위조니뭐니 복잡하니 생각하기 싫은 사람들과 언론찌라시만 보는 사람들은 딱 봅니다.
윤석열의 검찰이 조국의 법무부장관 내정 전부터 내사했음.
법무부장관에 임명되자 대놓고 수사함.
전국 앨리트검사 수십명을 꾸려놓고 특수부까지 가세함.
검찰의 화력을 몇개월간 집중해서 조국을 털어댐.
압수수색만 70여곳이 넘고 자택까지 압수수색함.
딸의 일기장까지 털어갈 정도면 전부 털어간거임.
그렇게 공소장을 만들어 구속시킴.
그럼 생각해봅시다.
검찰인력 총동원하고 특수부검사가 몇개월을 털어가며 수사했는데 혐의하나 입증하지 못하고 재판만 질질 끌고 있다면 (심지어 판사입에서 재판할 가치도없는 사건이란 말도나옴ㅋㅋㅋ)
죄가 없는걸까?
검찰이 무능한걸까?
죄도 없는대 만들려고 난리폈으나
하나못만든 무능한 검찰
맞는듯한데요
덕분에 조국은 이미지 떡상
저렇게파도 나오는게 하나없음
검찰이 자기 무덤 파고 있는 겁니다.
공수처와 검찰개혁의 명문이 쌓여가고 있네요.
꼭 돼지 잡아서 잔치합시다
나도 알아보는 김학이를 못 알아보는 검새들을...
죄지은 있는집 자식들 잡아넣지도 못하는 검새를...
사건을 조작하는 검새를...
기레기에게 사건 흘리는 검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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