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이둔 아빠로서 보는 시점 민식이법
왜 다들 본질을 흐리고 다니시지
본문에 앞서 저는 민식이 법 계정을 요구하는 쪽임니다
디젤 아웃님..스스로 자처하여 민식이 부모(님짜붙이기 싫음)대변인 자청하시고 자원봉사 자청하셧는데
님 올리신 글 보면 이상과 현실의 차이을 몸으로 못 느끼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기반 법치국가로서 님이 올리신글이 맞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안다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다른분 정부에서 돈을 엄청 쏟아 부어서 고치려고 하고 있다고 짤과 함께 말씀하십니다
그분께는 이런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알고계시겠지만)
100명의 범인은 놓처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겨서는 안된다 !!
정부에서 돈 엄청 쏟아 붙고 고치려고 하고 있다고 말하는것 보다 고치고 난 다음에
바껴야 한다고 이또한 전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P/S 자식이 죽어서 가슴에 묻어야 하는 상황에 스스로 공인을 자처하였스며
공공에 이익을 위해서 나보다 공공에 이익을 위해 한 행동이 (나의 선한 행동이 꼭 선한결과을 보는 것은 아니다 )
너무많은 무책임한 행동들 너무많은 앞뒤 안가리고 전국민을 상대로 감성을 팔았다는 점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보단 주변을 보는 시선이 더 강하다는 장점아닌 장점!!
내가 배운대로 세상이 흘러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나 현실은 그게 아니라고
살아보고 격어본 입장에서 씨브려 봤습니다
욕은 언제나 겸혀히 받겠습니다
모든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있으시길 ...
한다고 생각함니다 허나 비방은 아니됨니다 비방하는 사람은 자기 주장뿐이 내세울게없어서 비방 함니다
민식이법은 사실 더 강화되도 전 찬성입니다.
그전에 선행되어야할게 운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합리하게 되어있는 처벌조항들(애매모호한 문구들)부터 뜯어고치고
운전자도 발뼘할수없을만큼 조목조목 잘못을 지적하고 받아들일수있게 만들어놓고 시행을 했어야 한다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를 표방하면서 법보다 감성에 휘둘리는경우가 너무 심해요.
그러다보니 법도 애매모호한 문구들 많고
운전자가 경각심을 가지고 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중요한게 보호자의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운전자와 보호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사고를 줄여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형 2년 떨어진 운전자분 가정은 매일이 눈물 바다이며 개 박살이 나있을 걸로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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