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면 어느정도 감가상각 이라 생각하고 예의상 좀 쥐어주지 누구라도 새차 산지 얼마 안되서 공장들어가고 색상 다시 입히는거 싫을듯 도장전문가가 완전히 같은 색상을 만들어 낼수있는 방법은 세상에 없다고 했음 거기다 보험이력도 남음 새차면 속상할만함 나같아도 도망간놈 뭐 이쁘다고 봐주고 싶진 않을듯 안잡히면 그만이라 생각했던거 같은데 괴씸함 물피도주는 법개정이 필요해보임 안걸리면 그만이고 잡히면 보험처리 해주면 되니 이건 무슨 개떡같은 법인지... 일단 도망치고 보라는 법 같음
차 사자마자 사고나면 차종이 뭐든 차주는 마음이 아픈게 정상이지.
천박한 물질만능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벤츠 얘길 다하나 싶다.
랜저든 벤츠든 자기여유에 어느정도부담이 되는선에서 다들 차를사고 아끼는데 그게 차종에 상관있음?
물피도주도 이제 벌금 물어야 되는데 견찰이 왜 해줄게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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