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과 취향은 다릅니다.
강직하기에...
더 부러지기 쉬운 신념입니다
왜 뻔뻔할 순 없을까요?
그런 사람들 많던데...
강직하니 뻔뻔하지 못하죠
어언 10여년 전 일이 다시 트라우마로...
착하지 않고 뻔뻔한 삶이
한반도 생존비법 인지도 모르겠네요...
나같아도 믿었던 사람에
그런다면 그럴 수 있을 듯...
씁쓸... ㅜㅜ
신념과 취향은 다릅니다.
강직하기에...
더 부러지기 쉬운 신념입니다
왜 뻔뻔할 순 없을까요?
그런 사람들 많던데...
강직하니 뻔뻔하지 못하죠
어언 10여년 전 일이 다시 트라우마로...
착하지 않고 뻔뻔한 삶이
한반도 생존비법 인지도 모르겠네요...
나같아도 믿었던 사람에
그런다면 그럴 수 있을 듯...
씁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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