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하는중 와이프 전화와서 ㅅㅂㄴ개같은ㄴ 그러길래 깜짝놀라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둘째 공부방 선생이 광화문집회갔다가 확진판정받고 연락왔답니다 시바 년이 하 둘째랑 조카(같은공부방) 데리고 칠곡보건소에 도착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이랑 자원봉사하시는분들 같은데 있으시고 여튼 정신없이 작성물작성하고 검사맞는데 둘째놈미 울고불고 하 얼마나 열받던지 공부방선생 찢어 발기고 싶더라구요 반팔입고있는데 땀이한바가지인데 방호복입고 얼마나 더워 보이시던지 그때마침할매랑할배 오길래 들을려고 들은건 아닌데 광화문집회갔다면서 이야기하길래 열이 확받아서 집회간 개같은것들 이시국에 집회나 쳐간다고 고래고래 욕을 했더니 눈치만 보더라구요 인원이 별로없어서 못나선듯 나서면 한마디 더 할라고 했는데 아시바
여튼 형님들도 주위에 폭탄 돌아다니니 조심들 하시고개같ㅇㅡㄴ것들 이번기회에 싹다 자기 주인만나러 갔음 좋겠네요
뉴스도 떳네요ㅡㅡ
진짜 초토화 입니다.ㅠㅠㅠㅠ
결국 개독이라 갔군요.
종교에 미친 새끼들....ㅡㅡ
아이들과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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