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목사의 개뻘짓으로 난장판이 되어버린 이 시국에
의료계까지 덩달아서 의료파업에 동참하고 사회를 불안에 떨게하는 현재에
이국종교수님께 인터뷰를 통해서 그분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의료 종사자의 대표는 아닐지언정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신임을 받고 계신분이기에
같은 의료종사자로써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과연 이국종 교수님 또한 그들의 입장과 같은지 만약 같다면 무슨 문제점을 해결해야 하고,
아니라면, 어떤 방법으로 의료계의 이 사태를 해결해 나갔으면 하는지에 대한 입장표명을 듣고 싶습니다.
분명 실례가 될수도 있고 개인의 커리어에 누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고는 있습니다만,
빤스목사의 이번 사태는 마지막이 아닐거라는것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종교로 인한 코로나 전파는 계속 이어질것이 분명합니다.
의학의 발달로 100세시대가 초래하고 수명이 늘어난만큼 노인 인구도 늘어날 것이며
그에따라 환자들 또한 늘어날것은 분명한 일인데 미래를 대비해 의료인을 충원해서
미리 대비하고 앞으로 또 발생할수있는 제 2,3차 코로나 사태를 대비하는 취지인데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는 의료계의 입장은 저로써는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개독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예수를 앞세워서 종교라는 선한 이름을 더럽히는 일부 개독교인들의 안하무인하고,
지극히도 개인주의적인 종교집단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가정을 파괴시키고 사회를 분란에 빠트리는 후안무치한 집단에게 좀더 강력한 정부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권유,권고가 아닌 강제성 띈 명령과 가까운 조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매 앞에 장사 없고, 돈 앞에 상전 없듯이
법을 지키지 않는 그들에게는 지금 보다 더 많은 벌금과 추징금을 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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