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단체로 파업해서 의사들 집에 도둑이 들어서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출동을 안하는것도 이해하는거고,
소방관들이 단체로 파업해서 의사들 집에 불나서 119에 신고 했는데 소방관들이 출동을 안하는것도 이해하는거고,
국회의원들이 단체로 파업해서 내자식이 마약을 가져오다가 세관에 걸렸는데 집행유예를 받아야 하는데 무기징역이 나와도 이해하는거고
내자식이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어린이집 선생이 애를 줘 패서 애는 얼집 안간다그러는데 그 선생은 얼집 계속 다니는것도 이해해야 하는거고
국민의힘당이 일본 올림픽을 국민의힘으로 라는 슬로건을 건거랑 전혀 상관없는거라고 이해해야 하는게 맞는거지?
니들이 의사가 아닌데 니 부모, 처자식이 다쳐서 응급실 가야하는데 국회에서 대화하자고 할때마다 안나오고 지방에 일손부족한곳에 정원늘리자는게 기분나빠서, 인구감소가 계속되는데 연 400명씩 10년동안 4000명 늘리는걸 반대해서 응급실에 못가고 평생 장애로 살거나 죽어도 이해한다는 거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