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코어지지층 40%내외.
국짐당 코어지지층 30%내외.
이기고 지는건 51%를 누가 차지하느냐 싸움.
한마디로 두 정당은 지지층을 보고 정치하는게 아니라
중간에서 왔다갔다하는 유동층을 빼았는 싸움인거임.
180석을 얻은 이유도 그 중도층을 잡아서인거.
문제는 중도층을 끌어오려는 국짐당편에 언론이 포진하고 있다는거.
그말은 180석 믿고 강행처리하다간 언론의 폭격과 국짐당 프레임에 중도층 다 빼았겨버림.
그러니 핵심지지세력은 답답할수 있겠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음.
40% 믿고 가다가 보궐선거 박살나고 대선까지 영향 미치면 40% 는 해줄수있는게 40%지 51% 를 해줄수 없음.
그러니 코어지지층은 중도층이 휘둘리지않게 온라인상에서 싸워주는게 최선이지 민주당 욕하는건 아무 도움도 안됨.
물론 그렇다고 아무 비판도 하면 안된다는게 아님.
이런 상황을 이해하면서 제대로된 비판을 하자는거임.
중도층 잡으려다 지지자들을 무당층으로 만들어요
결국 자기들한테 이득되는쪽 손들어주는 입장
중도층이 소신있는 벌레보다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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