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할경찰들이랑 전의경 1개 중대 출동해서
조씨 신변보호 및 집까지 안전하게 호송준비
인권위에서 조씨도 있으니 괴롭히지 말라 시전
만약에 있을 상황을 대비해서 구급차 대기
각종 플랜카드 등장
여러매체 기더기들 새벽부터 장사진
조씨 따라갈려고 스타렉스 및 카니발 썬루프 뚜껑열고
카메라맨 머리 내밀고 촬영하기
대박밍이라고 유튜버및 bj들 폰들고 생중계로 장사진
조씨 죽이니 살리니 난리칠려고
달려드는 의인들 다수 출몰
평소 부랄 긁적이면서 후방.jpg 즐겨보면서 헤헤 하던
우리 보배횽들 대동단결로 조씨가 인권이 어딨어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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