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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106774
대체로 불쌍하다는 반응들이네요....
국방의 의무를 쌩깐게 저들에게는 큰 의미가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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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개판인겨
그리고 주권국가에서 외국인 입국금지도 맘대로 못하나?
만인이 만들어 논 원칙대로 해야 합니다
판사라도 그런 짓거리 하면 탄핵시켜버리고 싶고 앞으론 그렇게 되야죠
무엇이던 원칙대로 가야 결국 약자들이 살 수 있어요
너는 그러든지 말든지
ㅆㅇㄴㅇ!
요즘 애들이 개판인겨
그리고 주권국가에서 외국인 입국금지도 맘대로 못하나?
그래도 제일 불만은
사병들에게 최저 임금이상 안주는 것이다
여자들도 이런저런 방식으로 군복무를 한다면
형평성에 따라 이런 말 안하겠지만
다같은 국민인데 국가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군복무를 시킨다면 돈이라도 제대로 줘야지
우리나라가 옛날같이 못사는 나라도 아닌데
이거는 헌법에도 위배된다고 생각함
글 잘 쓰는 사람이 이 문제 청원하면 좋겠음
물론 저도 최저임금 수준으로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만큼이라도 올려줘서 고마울뿐.
본인나라에가서 영화찍고 돈벌고 몸만들고
무슨벌??
그때 눈물짜며 걱정해봤자 본인 빼고 다수의 여자들은 그 군인들을 집지키는 개처럼 생각함.
혹시 군대 다녀오셨나요?
황제가 군대가냐?
어떤점이 황제였냐
좀 알려줘라. 찌라시 기사말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피끓은 청년시절에 2년정도를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것입니다
외국인이 국가와 국민을 기만했는데, 동정의 마음이 있다니...
지애들 군대가믄 말싹바꿀듯
군대가서 갈굼 당해보고
팔 부러지고 허리 다치고 해보고
선임한테 못생겼다
가슴 크다 작다
인신공격 무시당해 보고
해봐야 스티브유 동정글 없을걸?
당연히 마쳐야 됩니다. 그걸 기피했다는건 대한
민국 국민이 되기 싫다는거나 마찬가진데?
유승준은 한명이고 ㅋㅋ
눈먼 돈들 줍기만 하면 되는데
취업비자를 못 받으니 절규하는거지
입 쳐닫고 남들 얘기 듣기만 하면 된다.
어떤 여자가 그거싫다고 미국영주권따서 미국으로 튀었을때도 저런소리 나오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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