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태는 그때 그때 다르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아야 귀태가 안된다
빨갱이타령 독재타령 하는 것은 자신들의 정당성을 역설하는 것이겠지만 설득력이 없고 거짓으로 국민을 호도하려는 것으로 오히려 부정적 이미지만 증폭시킨다
민주당이 자신들의 집권가능성과 이익을 위하여 국민들과 국가이익을 도외시하는 방향으로 혹시 갈지도 모르는 길을 열어준 것은 결국 따지고 보면 현야권이다
야권이 건실해져야 국가와 민족이 평안한 것은 불문가지다
그만큼 하고 그만큼 실패했으면 족함을 알고 물러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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