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2대 독자라서 방위병으로 6개월만 복무했다. 복무지는 부천시 역곡 1동대. 1~2자녀가 흔한 요즘은 턱도 없는 일이지만, 당시 입영 판정 기준이 그랬다.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2대 독자 6개월 방위병, 3대 독자 이상 면제, 고교 중퇴이하 14개월 방위병, 중졸 미만 면제, 부선망 독자도 방위병, 편부모 자녀는 면제받던 시절이었다.[21] 따라서 그건 어쩔 수 없었고, 비난받을 건 전혀 없다. 후술할 병력과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당시에 병역 비리도 횡행하고 있긴 했다.
듣자하니 애 엄마가 일부러 한국어를 안쓰게 하려고 한국에서 외국인학교에 보냈다더만.
이런저런 이유를 대는데 다 핑계 같고,
당시만 해도 캐나다국적 교포행세하면 한국에서 먹어줬으니 그걸 노린거 같은데
나이먹고 보니 후회가 막심하겠지.
최민수도 희한한 놈인게 자기 아들이 한국말도 못하며 자라는걸 그냥 방치했다는게 참...
아빠 최민수랑 대화를 못하는거 보고.
쫌 그렇긴 하더라. 멋진아빠랑 대화를 자유로이하면 더많은 교감을 할수있을텐데.
60미리 박격포였어요. ㅠㅠ
어디 나왔길래 비아냥거리는거여
추운날 고생이 심하겠지만 곧 지나간다.
아빠 최민수랑 대화를 못하는거 보고.
쫌 그렇긴 하더라. 멋진아빠랑 대화를 자유로이하면 더많은 교감을 할수있을텐데.
오늘 입대 아님? ?
잘 다녀와~~ 아들♥
처음 전달사항 들을때 뭔 개소린가 했네ㅋㅋ
ㅈㄴ 패조라
나도 케나다 시민권이였다면 군대 갔다고...... 붹~~!!!!! ㅋㅋㅋㅋ
캐나다에서 살게 하려고 했는데 잘하는게 없으니 힘들어보이고
한국에서 아빠 엄마 따라서 방송이나 출연하며 살려면
군대라도 갔다오는게 낫다고 판단한 듯.
이런저런 이유를 대는데 다 핑계 같고,
당시만 해도 캐나다국적 교포행세하면 한국에서 먹어줬으니 그걸 노린거 같은데
나이먹고 보니 후회가 막심하겠지.
최민수도 희한한 놈인게 자기 아들이 한국말도 못하며 자라는걸 그냥 방치했다는게 참...
차라리 군대 안가고 일관성 있게 캐나다 시민으로 사는게 낫지.
한국에 얼쩡거리지 않으면 그만이니까.
동상 조심하고 건강하게 있다 나와라.
승준...아니 스티브 유야 눈깔 있으면 보고 아가리 좀 닫아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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