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 공공의창은 촛불혁명 1주년을 기념해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통합과 화합은 진보의 몫이다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가 그들의 지지자가 통합과 화합을 말한 적 있던가
매에는 장사가 없다고 5년동안 때리니 적폐는 오히려 당당해져서 화합을 할려면 사면하라고 윽박지르는 상황이다
국민의 마음은 갈대고 격변하는 생물이다 결국 이렇게 그네를 타듯 시소를 타듯 정치적 법적 행동의 죄 유무와는 달리 국민의 마음을 얻은 측이 정의가 되는건지 아헿헿하다
대부를 보면 말론브란도가 알파치노에게 적과 화의를 제의하는 내부사람이 적과 내통하는 우리 안의 적이라고 말하는 대목이 생각난다 화합을 말하며 사면을 주장하는 사람의 정체성이 의문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