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긋지긋하다
김무성이 노무현 대통령이 NLL을 포기할거라는 발언을 했다는 발언도 그렇거니와 실체도 없고 명확히 실행되지도 않은 일을 계속적인 논란으로 국민들에게 부정적 인식을 주는 행위에 재미를 들인 모양이다
만약 구상 단계 협상 단계의 일들로 정치적 책임을 지거나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북한과 수많은 협상과 선언을 한 보수당은그냥 찌그러져야 한다
일개 실행되지도 않고 누구의 구상인지 실무자가 스스로 생각해 내서 문서를 작성했는지 윗선의 지시에 의한 것인지 도대체 알수 없는 문건으로 선거 때까지만 유효한 비난카드를 또 꺼내들었다는 것은 야비하고 더럽다
행색이 그렇게 보여서 죄를 짓지도 않은 사람들을 끌어다 모진 고통을 주고 죽음에 내몰고 했던 세력들 후예들이라 니들이 그런 생각을 했어 하며 조국을 배반하는 이적행위를 한 것처럼 죽일 놈 살릴 놈 비난하는 게 가능한 모양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