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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직장 동료 표정이 심상치 안았는데 대성 통곡을 하네요.
군대 제대후부터 키워 현재 43살이 되었으니 20여년 동안 같이한 가족을 보냈네요.
저는 반려견을 키우지는 않지만 동생 식구네 반려견이 저를 많이 반기는데 같은 상황이 발생 될경우 굉장히 슬플것 같습니다.
즐거운 퇴근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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