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일베나 극우는 꺼져라
2. 갭투기하는 와이프를 나무라왔다.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을 비난하는 수위가 높아지면서 부부싸움도 많이했다.
3. 서울시장 한명숙때가 생각나서(처음으로 투표 포기했고, 엄청 후회했다), 이번에는 서울로 전입해서 1표라도 보태려고 준비해왔다.
4. 나의 짝사랑이 너무 허탈하고 불쌍하다. 저걸 '일부의 일탈'이라고 할 수 있을까.
5. 다른데 갈데도 없는데.. 기울어진 보배는 나를 위로해주지 않고 오히려 비난하겠지.
더 슬퍼지는 월요일 아침이다.
이미 꽤 전부터 서울 주변 경기도 아파트들도 20평대 전세금이 수천에서 1억 넘게 2년 마다 올랐었는데.
부동산시장 개혁입법의 일환으로 부동산 3법을 시행하기 직전에
다른 국민은 5%롤 제한하는 조치를 준비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와 전혀 반대되는 행동을 했어요.
물론 잘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형님 의견 틀린거 없어요
정부 정책이 1,2달 만에 바로 만들어지는게 아니지요
전세법이 2+2, 최대 5% 인상으로 바뀌는걸 정책실장이 몰랐다고 하는것도 우스운 일 아닌가요?
하여튼 이번 정부...부동산 만큼은 역대 최악인건 부정할수 없는 지극히 팩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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