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과 김종인 위원장
정신이 이상한 사람에게 입당하라고 한 김종인
언론에서 김종인이 승리에 제일 큰 공헌을 했다는 말들이 자주 나온다
김종인이 기득권의 총아, 정수이고 배경에 도사리고 있는 그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것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승인이 단일화에 있느냐 국민의힘 전략에 있었느냐 따지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분노한 민심의 화풀이 같은 선거결과이고 당연히 주권이 있는 국민이 선택한 결과이고 국민이 제일 큰 공로자인 것이다 사논공상하는 것은 민심을 외면하는 것이다
안철수에게도 김종인에게도 오세훈에게도 주요한 승인은 없다 다 알다시피 제일 큰 공헌은 민주당과 현정권이다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정당들도 문제지만 양쪽을 왔다갔다 하면서 단물을 빨아먹는 사람들도 문제다
이 빈대들 무서운 사람이다 민심은 왔다갔다하게 되어 있다 100% 잘할 수 없기 때문에 민심은 떠나게 되어 있고 자신들이 민심을 만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민심을 이용해 민심을 얻고 있는 사람들 등에 업혀 다니다가 쓸모없게 되면 사정없이 내친다
윤석열도 조심해야 한다 김종인의 세치혀에 박근혜처럼 착각하다가는 다시 국가밥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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