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개발해서 수익구조 없이 배포한겁니다.
영국도 대부분 저 백신 맞았구요. 다른 제약사들이 그래서 AZ 백신을 그렇게 까는거에요.
이미 8천만명 이상 접종했고, 부작용은 수만명중에 한명꼴입니다.
AZ 백신 못구하고 다른 백신 구했다면 싸고 좋은 백신 있는데 비싼 백신 구한다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고 난리쳤을거에요.
작년말 백신개발 초기 화이자 모더나 가격이 비싸고 부작용 우려가 있다고 안사고 버티다가 az싸게 나오니 그걸로 계약함 az가 기부단체도 아니고 공공재이기 때문에 싼건 아님 제조방식에서 차이가남
근데 화이자모더나 부작용 우려된다고 하기엔 az도 불안한건 마찬가지… 선례가 없을만큼 긴급하게 신약사용을 전세계적으로 허가하고 접종중인데 백신과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증명하는건 쉽지 않음…
계속해서 우리가 모르는 부작용이 나올걸로 예상됨.
역겨운건 부작용이 우려됨에도 개인의 백신선택권 따위는 없이 정부에서는 거의 반 강제로 백신접종중임 강제는 아니지만 현재 접종중인 직군들에게 안맞으면 넌 불이익!!! 이런식이니 반강제인건 맞음
와이프 az접종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현재까지 소소한 부작용 계속되고 있음 응급실 갈 정도 아니라 그냥 있는데… 시야흐려짐 증상으로 내일 대학병원 방문예정임
싼거 쓰면 싸구려라고 지랄
아 비정상이지..
싼거 쓰면 싸구려라고 지랄
그것도 사람 한명도 없는 밤중에 넌 진짜 딱 한번은 마주치것지
화이자 공짜로 해주면
너도나도 아스트라 맞는다고 난리 칠거라니가 그러네......
대통령이 정치는 못해요 정치는......
그냥 원리원칙만 찾고......
애들 공짜점심 준다고 죄다 길바닥 몰려나와서 개지랄하더니 ㅋ
공짜백신 맞다가는 베네수엘라 꼴나지 않을까?
부잣집 자제분은 돈받고 백신 놔주고
가난한집 아이들은 무상백신하자고 해야지?
이미 색안경쓴 사람들에게는 시노팜을 사줘도 욕 먹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AZ 백신은 다른 백신과 다르게 AZ와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동개발한겁니다.
그리고 화이자 백신과 다르게 영하 70도 온도 로 유통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도 있죠.
또 SK 바이오와 계약도 되어 있어 수급에도 다른곳 보다는 안정적입니다.
이러면 장점이 더 많은거 아닌가요?
또 그걸보고 방송에 나오니까 진짜라고 믿음 ㅋㅋㅋ 언능 뒤졌으면...
싼거는 치료목적
영원히 사회와 격리 시켜야 됩니다.
다만, 시노팜은 해외 지원할때 생색내려 정가 높게 책정한 가격이고,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퍼드에서 비영리로 가려고 다른 제약사들 거절하고 아스트라제네카랑 진행해서 정가가 낮은건데 그걸로 선동하는게 문제겠죠.
뭐, 저런 선동꾼들 덕분에 아스트라제네카 노쇼백신 맞아서 고맙기도 합니다.
영국도 대부분 저 백신 맞았구요. 다른 제약사들이 그래서 AZ 백신을 그렇게 까는거에요.
이미 8천만명 이상 접종했고, 부작용은 수만명중에 한명꼴입니다.
AZ 백신 못구하고 다른 백신 구했다면 싸고 좋은 백신 있는데 비싼 백신 구한다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고 난리쳤을거에요.
난 빨리 맞고 싶다고요.
저런 인간들 다 빠지고 나면 낙 순서도 빨라지고 좋네요
근데 화이자모더나 부작용 우려된다고 하기엔 az도 불안한건 마찬가지… 선례가 없을만큼 긴급하게 신약사용을 전세계적으로 허가하고 접종중인데 백신과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증명하는건 쉽지 않음…
계속해서 우리가 모르는 부작용이 나올걸로 예상됨.
역겨운건 부작용이 우려됨에도 개인의 백신선택권 따위는 없이 정부에서는 거의 반 강제로 백신접종중임 강제는 아니지만 현재 접종중인 직군들에게 안맞으면 넌 불이익!!! 이런식이니 반강제인건 맞음
와이프 az접종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현재까지 소소한 부작용 계속되고 있음 응급실 갈 정도 아니라 그냥 있는데… 시야흐려짐 증상으로 내일 대학병원 방문예정임
그래서 1등 시노팜 중국건데 저거 맞느면 8만원 보건소에서 준다던데 맞을란가 물어보니까 그냥 아스트라 맞을란다 하시넹요.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