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악마 판사란 드라마에 막방을 봤네요
제가 드라마 이상하게 보고싶어도
회사일이 바쁘던가 아님 술자리가 생겨서 근 십여년간 재밌고 인기있는 드라마 막방을 본적이 없어서 ..
닝기미 진짜 이건 선 넘은거다 ㅡㅡ^
근데 케이블에서 재방으로 우연히 악마판사 막방봣는데
제가 왜 이재명 도지사를 응원하게 된건지
느끼게 됐어요
딱 저런 느낌으로 국민으로써 바란게 아닌가 싶네요
억울 한 죄를 뒤집어쓴거라면 그 억울함을 풀고 잘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죄를 지었다면 힘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던 사람에게도 그에 합당한 처벌을 하는 사회길 바람게 아닌가 쉽네요
여튼 죄진 시발 부랄까지 뽑아서 시궁창에 처박을 새끼들아
욕되지말고 뒤져라
어느 야당 자식새끼는 음주도 부족했는지 바꿔치기도 했던데 ^^
그새낀 대선주자가아니니까요
그렇게가면 어느누구의 조카는 여친과
부모까지 잔인하게 죽인살인자죠
피는 못속이죠 진합니다
근데 그새끼도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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