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명당 약 62.4명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함.
수많은 사망사례중 심장질환만 이정도임.
이중엔 치료 받다가 사망하기도 하지만 급작스러운 심장마비같은 돌연사도 많을거임.
우리나라 성인 백신 접종율 약 90%임.
이제 이 90%의 성인은 코로나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질병으로 부터도 안전하다고 믿는 좆병신들이 있음.
이 90%는 절대 사망하지 않는다고 믿는 좆병신들은 어떤 질병으로 사망하면 백신때문이라 믿는 특급 병신들임.
그들은 코로나가 생기기 이전의 수많은 돌연사도 백신때문이라고 주장할 판임.
맞을 사람 다 맞았으니 안맞으려면 그냥 맞지말고 조용히 닥치고들 있으라고.
문제는 백신에대한 허위사실조장이나 가짜뉴스로 선동하는 행위들이죠.
코로나는 의료진 갈아가고 질본청 갈아가고 자영업 소상공인 줄폐업에 자살하고 전국민들 개인방역해서 나온 숫자란다... 말해줘도 이해못하겠지만.
직원 친한 동생 친형은
백신 맞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병원 갔더니
보건소에서 검사 받고 오라고 하여 검사 받고 집에 갔는데
다음날 연락 안 되어 119불러서 문 따고 들어가니
집 입구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빠른 처방이나 검사만 해줬다면
살 수도 있었던 한 사람이 사망했던 결과 입니다.
저 또한 백신 맞은 후 심장이 아파서 병원 갔다가
7시간 가까이 기다리고 결국 심장 검사는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저는 다행히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백신 맞은 후 검사나 처방이 우선 된다면
3차가 아닌 10차 20차도 맞을 수 있지만
현재 상황이면 1월 중순에 3차를 맞아야 하는 입장으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만약 언론들이 인과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모든 상황을 마치 큰일이 난것처럼 호들갑 떨지 않았다면. 그래서 국민들이 불안에 떨지 않았다면.
상황은 달라졌을거라 확신 합니다.
공포와 불안감 조성으로 정상적인 면역반응조차 잘못되는거 아닌가하는 마음에 수많은 사람들이 병원을 찾고 문의했겠죠. 주변에도 그런 사람 많았구요.
그 결과 정상적인 업무조차 불가능해지니 진짜 부작용을 걸러내는 메뉴얼을 만든게 아닌가 합니다.
언론이 죽인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
지금도 불안감 조장으로 소아 청소년들은 접종율이 떨어지는데 여기서 매주 수천명씩 감염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증으로 가는 사례도 많고 만약 사망자가 나온다면 언론이 살인한겁니다.
그리고 심장의 염증반응은 흔하게 나타나는 반응중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안하실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접종전에 검사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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