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 사업장 에서 근무 하는 친구
내년 주52시간 적용 대상 직장임.
직원한명이 내년부터 주52시간 이니 우리도 적용된다고 요구할건 요구하고 수용 할건 하자고 말함.
그걸 친구가 사장한테 저새끼가 분위기 흐린다고 꼰지름.자기는 상관없으니 이대로 근무한다고 사장 한테 말함.
주52시간 적용 얘기한 친구 곧 짤릴거라고 어제 둘이서 저녁 먹는데 그얘기함.
내가 그친구는 뭘 잘못 한거냐? 고 물어보니 분위기 흐린다는 이유라고 함?
사장이 아버지냐? 왜그러냐?고 언성이 높아짐.
내가 판단을 잘못 한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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