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메이지유신때 정한론을 만들고 그것으로 한국통치를 정당화 하였다.
정한론의 기본은 가야는 일본이 점령했던 땅이고 한사군은 북한에 있었다. 이 두가지
임나일본부설은 일본의 한국통치에 역사적 정당성을 주장하게 하였고
한사군의 평양설치설은 북한이 무너졌을때 중국이 북한이 원래 본인 땅이였다 하는 동북공정의 기초가 된다.
이미 식민사관학자 조선총독부소속 이병도가 모든 대학교 교수들의 왕이 되어 지금의 대학교 교수들은
몽땅 식민사관만 추종하며 이로 인하여 얼마전 국림중앙박물관에서 일본서기만으로 증거된 가야전시회를
열어 임나일본부설을 현실화 하였다. 삼국사기에 나오지도 않는 가야 침공을 왜 일본서기같은 교차검증도 없는
책을 증거로 하여 사실화 하는가?
게다가 한사군의 설치 또한 북한에서는 유물 하나 나오지도 않고 각 강 유역이 하북요하와 일치하는데도
이런 실증적 증거는 버린 채 증거도 없는 평양 낙랑만 주장하는것인가...
역사를 다 잡아먹힌 나라는 명분이 사라진다. 이 두가지를 바로 잡아야 먹히지 않는다.
정한론의 기본은 가야는 일본이 점령했던 땅이고 한사군은 북한에 있었다. 이 두가지
임나일본부설은 일본의 한국통치에 역사적 정당성을 주장하게 하였고
한사군의 평양설치설은 북한이 무너졌을때 중국이 북한이 원래 본인 땅이였다 하는 동북공정의 기초가 된다.
이미 식민사관학자 조선총독부소속 이병도가 모든 대학교 교수들의 왕이 되어 지금의 대학교 교수들은
몽땅 식민사관만 추종하며 이로 인하여 얼마전 국림중앙박물관에서 일본서기만으로 증거된 가야전시회를
열어 임나일본부설을 현실화 하였다. 삼국사기에 나오지도 않는 가야 침공을 왜 일본서기같은 교차검증도 없는
책을 증거로 하여 사실화 하는가?
게다가 한사군의 설치 또한 북한에서는 유물 하나 나오지도 않고 각 강 유역이 하북요하와 일치하는데도
이런 실증적 증거는 버린 채 증거도 없는 평양 낙랑만 주장하는것인가...
역사를 다 잡아먹힌 나라는 명분이 사라진다. 이 두가지를 바로 잡아야 먹히지 않는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