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오세라비님과 오명근 변호사님이 만든 안티페미 단체 네스트에서 취재한 내용입니다.

서초구청의 막가파식의 페미 정책 항의 화력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영상 요약

1. 서초 주민센터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건물의 절반이 여성전용센터(여성

플라자)인 것을 발견

2. 이에 구청 담당자들과 항의하는 통화를 함(영상에 담당자들 대화 녹음 있음)

3. 주민센터 여직원은 "이게 왜 성차별이냐?  남자들도 듣고싶으면 들어라" 며 비꼬며 대답.  

    이에 "남자의 행복이 없냐?"고 항의하니까 

    여직원은 중간 중간 "하아~~"하며 적반하장으로 한숨

4. 여성플라자를 담당하는 서초구청 여성행복팀 직원에게 더 황당한 말을 들음.  여성플라자는 월세도 안내고 무상으로 지자체 건물을 쓰고 있다는 것임.

5. 자료를 보니까 여성플라자 사업에는 보조금이 매 년 20-30억씩 들어감.

5.  여성플라자 입찰 과정이 어떻게되냐는 질문에 구청 직원 왈 "2개 업체 입찰해서 1개업체 선정했다"고 답함.

     이에 일정수의 입찰수가 충족되지 않으면 유찰되거나 그런 절차가 없냐고 항의하니까

     "그런 규정은 없다"고 답함

6. 대체 이런 꿀사업을 누가 가져갔나 확인해보니 "연구센터 사람과 사회"라는 곳이고 페미니스트들이 만든 단체임. 홈페이지의 구성원 프로필들을 보니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끄덕이게 됨. 

7. 이에 세금이 어떻게 쓰여졌나 공개해달라고 정보공개요청을 했더니 대부분 "정보가 없다"는 무성의한 답이 옴.  

8. 강사는 대체 어떤 사람들을 썼으며 누구에게 얼마를 줬냐고 물어보니 담당자 왈 "모른다"고 함. 

9. 확인해보니 이 외에도 지금 서초구청은 페미들이 장악해서 온갖 페미 정책들이 난무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전부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시절 때 이뤄진 것임. 

10.  서초구를 이렇게 망쳐놓고 지금 조은희는 구청장 때려치우고 국회의원 되겠다고 나옴. 

항의 대상

서초구청 여성보육과 김일남 과장  02-2155-6697

서초구청 여성행복팀 원현정 팀장  02-2155-6695

이 글을 널리널리 퍼뜨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