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내용 다 녹음 되어있습니다 반말한적 없습니다
퇴근후 장보고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다짜고짜 본인 이름대면서
금일 배송된 물건이 하나인데.자기는 두개를 시켜서 두개를 받아야하는데 하나만 왔답니다!
제가 배송하는 구역이 아파트 3개단지에 빌라촌 세개입니다!하루에 300개이상을 배송합니다. 이름 말한다고 어찌알수있을까요..
그래서 바로 되물었숩니다. 주소부터 천천히 말씀하시고 용건을 말씀하세요 다짜고짜 이름 말한다고 제가어찌압니까..
그후 위에 내용처럼 물건 하나를 못받았다길래
오전에 저한테 배송 문자 두개를 받으셨나여쭈니(배송 되기전 몇시쯤 배송된다고 배송개수민큼 문자가갑니다)
하나 받았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계속 본인만 말하려합니다
제가 중간에 저기요 물건을 제가 업체가서 하나씩세서 가져오눈것도아니고 문제가있는건 판매측에 연락하셔야한다고 말하는데도 계속 본인얘기만해서 제가 말이안통해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그랬더니 삭제된 처음 문지내용이 있는데 먼저 욕을했고
물론 저도 병신이란 딘어를쓰며 받아쳤습니다!
그후 차단을 해논 문자에 저렇게 왔네요
주5일 같은 곳을 배송하러 매일 갑니다... 두렵네요
단말기가 그렇게 되는 듯
다른 업체들도 좀 경쟁력 갖으면 좋겠는데
드른 택배들은 문자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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