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과정에서 서로 마음의 상처를 줬었지만 어찌 이낙연후보와 그의 지지자분들없이
개혁할수 있을까요?
비록 이재명후보를 지지하긴했으나
이낙연후보님또한 이번대선주자로 나섰더라도 분명 저는 이낙연후보를 지지했을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을 사랑하고 그를 제2의 노무현대통령의 전철을 따라가지 않기위해서라도
대놓고 전정권을 응징하겠다는 야권 후보에게 또한번 검찰조사로 인한 자살유도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투표합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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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이미해놨어요
이재명보고 투표하는 국민중 한사람입니다.
정말 민주당 기득권 정치 하지말고 정말 국민을 위해 정치를 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국개의원들은 거기나 여기나 별차이 없어요. 아주 극히 일부 민주당 국회의원들 빼고는.
이제서야 저의 지난 댓글 보기를 통해 댓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21년 10월 20일 작성하신 글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옳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었는데,
제가 성급하게 신고요정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신고요정님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긴 저의 댓글은 삭제 했습니다.
스샷을 해서 저장하셨지만,
저의 부끄러운 댓글이 제 자신을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에
스스로 삭제 했습니다.
이해 부탁 드리고, 정말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쪽지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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