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중후반 내내 윤무당과 홍남기에게 질질
끌려다녀서 지지층에 고구마 멕이더니
말년에 각성했네 진작에 좀 그러시지 꼭
한 걸음씩 늦는게 문제.
쥐박이 사면 반대, 청와대 이전 반대 2연타석
안타로 문통을 지지할 명분은 유지됐음.
임기 중후반 내내 윤무당과 홍남기에게 질질
끌려다녀서 지지층에 고구마 멕이더니
말년에 각성했네 진작에 좀 그러시지 꼭
한 걸음씩 늦는게 문제.
쥐박이 사면 반대, 청와대 이전 반대 2연타석
안타로 문통을 지지할 명분은 유지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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