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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요일이라 그렇다 치고, 어제에 이어 오늘 아침 월요일 바쁜 출근 시간에 차막 해놓고 전화도 안받다가 문자로 하는 변명이...
사과 한마디 없이, 힘없는 경비 아저씨한테 책임 전가하고 물어줄 택시비 굳어서 좋았는지 입딱 닫아버리네요. 왕복 택시비 1만원 하고 천원짜리 두 세장밖에 안되고 그냥 걸어와서 진짜 청구할 생각도 없었는데, 미안이라는 두 글자 쓰기가 그리 어려운지 참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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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다가 쓰라고 존대말 있는거 아닙니다
이러니 바뀌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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