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2013년
이후 7년이 지난 2020년
그후 2년뒤 2022년
2023년. 불과 1년도 안지나 얼마전에 보배에서 발생한 사건
현재 진행중..
예전부터 호객행위 바가지 저울치기 말 많았었죠.
위 사진들 말고도 유튜브 소래포구 검색하면 관련 영상들 많이있구요.
좋은 기억보다 안좋은 기억이 오래 남는법.
일부 상인이 그랬겠지만 과연 어떻게 신뢰 회복을 할수있을지..
소래포구 뿐만 아니라 전국에 널려있으니..
적발시 사업자등록증 발급 자체를 영원히 중단 시키지 않는한 안 없어질듯 하네요.
개편 한다고 해도 저 많은 상인들이 잘 따라줄지..
일시적 효과에 그치지 않을지 모르겠네요.
이젠 뭐 연중행사처럼 할껄요…
모여라~ 기자 불러라 ~ 절한다~ 사진 찍어라~
수고했어요~ 소주한잔하러 가죠~
진심이던 보여주기 식이던 뭐던간에 일부상인들 나와 엎드려 절하는거 보면요.
저 많은 상인들 어떻게 관리가 될지 의문이네요.
개가 똥을 끊지 ㅋㅋㅋ
일부 상인만 안 그랬어요...
소래포구 구경도 안갓습니다. 근 10년 넘게 안갔네요.....
인천사람들은 절대로 안간다고 내 친구가 그랬음.
요즘엔 어딜가나 수산물직판장은 다 바가지인것 같음.
소수의 선량한 상인들이 피해보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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