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학교 교실.
교사는 수업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수업시작이 됏다는 걸 알림.
아이들은 핸드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책상위에는 필요한 물건들만 있어야됨. 컴퓨터 노트 연필 지우개.
핸드폰 쓰다 걸리면 처음에는 경고와 함께 핸드폰 교사가 가지고있다 수업끝나면 돌려줌. 부모에게 연락. 두번째 걸리면 경고와함께 핸드폰 학교 오피스에 전달, 부모가 와서 픽업해야됨, 그럼 스쿨버스 못탐.
아이가 자기 자리에 앉지 않는다... 경고와함께 혼자서 떨어진곳에 앉음.
반복적으로 그러면 다른 교실로가서 혼자 수업들음, 부모에게 리포트.
아이가 욕을 한다 - 선생아닌 친구에게라도 욕하면 바로 다른교실로 보냄, 짧게는 3일 길게는 한달. 다른 학생들에게 교육상 해가 되는 행동을 했을경우 분리시킴. 부모에게 리포트. 교사에게 싸가지 없게 굴어도 바로 벌받음.
다른 학생들의 교육에 방해가 되거나 해가되는 행동을 했을경우 일반학생과 분리 시킴. 그리고 바로 부모에게 리포트 하고 부모가 "가정교육"을 함께 시키기를 권고. 물론 안하는 부모나 가정많음. 그럴경우 아예다른 특수학교로 전학보냄.
특수학교라고하면 종류가 다양함 - 신체적장애가 잇는 아이들이 가는 학교, 정신적 장애가 잇는 학교, 성격적으로 문제잇는 아이들가는 학교.. 마지막의 경우는 거의 군대? 감옥?처럼 되어있고 아이들이 정말 가기 싫어함.
미국에서... 아이문제로 부모가 교사들과 연락하고싶으면... 오직 학교 이메일, 학교 전화번호로 얘기 가능. 개인정보로 연락하면 안됨. SNS로 연락하면 바로 차단되거나 본인 SNS계정 문닫음. 학교문제를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스토킹으로 고소당할 가능성 100%
미국전체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보다는 나음. 그렇지만 연봉문제도 그렇고 정신나간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음.
지금 10년차 영어교사가 나열한 문제아이들은... 미국서 저 짓꺼리 하다가는 일반 학교에서는 교육 못받음. 사립학교의 경우 바로 쫒겨남.
공교육은 지새기 하나만 가르치는게 아니고 국민모두를 교육하는 곳임. 국민 모두를 해하는 행동을 개인이 하면 당연히 분리해서 교육하는게 정상임.
한비야...오은영...그 머시냐 프로파일러 국짐 아주매...사기꾼과 방송의 환상콜라보가 만들어 놓은 개가튼 환경 학교에서 저지랄이니 군대에 엄마가 전화해서 우리애 아토피가 있으니 약을 발랐는지 확인해보라는둥 일요일이니 눈이 산더미처럼 내렸는데 일을 시키지 말라는둥...이게 군대인지 캠핑인지..국개의원들아. 임시방편의 법안만 내놓지 말고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법좀 만들어라.
오박사한테 이렇게 불똥이 튄다고?
언제는 대한민국에 없어서는 안 될 3대 천왕 강형욱 백종원 오은영 이럴땐 언제고..
부모가 문제지.. 문제아 또는 정신적으로 아픈 애들 사람 만들어보겠다고 방송에서까지 열일하는 오박사를 물고 뜯다니..오은영박사가 돈을 많이 버는 이유는 방송나와 얼굴 팔려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커리어가 쌓이는 만큼 가치가 올라가서 많이버는거다. 지금까지 싸패로 자랄 애를 사람 만든 애만도 몇명인데; 오박사가 학대하지말라고해서 교권이 떨어졌나?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마녀사냥이라니..
오박사가 언제 복도에 나가서 떠들으라고 하면 아동학대라고 했나. 금쪽이 프로그램이 문제를 겪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를 대상으로 했으니 1인용인것은 당연한거고 방송내용을 토대로 내 아이에게 참고 할 것은 참고하고 무리하게 적용하지 않는 것은 그걸 시청하는 부모들의 몫인거지. 마냥 돈 버는데 환장한 의사 취급을 하는 사람들은 금쪽이 프로그램의 의도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사람들인거다.
오박사가 말한 학대의 불필요성의 다른 말은 제대로된 훈육을 하자는 것이다. 정신과 의사와 교사의 훈육에 대한 접근이 다를 수는 있지만, 오박사의 의도가 마치 대한민국 맘충들의 진상 짓에 기름칠을 했다는 식의 발언은 맞지않는것 같다. 오박사는 훈육에 초점을 두고 교사는 교육으로 접근해야 맞는게 아닌가? 한 아이가 반듯한 어른으로 자라기까지 부모의 몫이 가장 큰데 그런 부모들이 정신차릴 생각을 해야지. 오박사가 학대하지말라고 조장해서 진상 학부모들과 학생들 때문에 교사들이 힘들다?라고 몰아가는 것이 진정한 교사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나?
진짜로 오박사를 맹신하는 엄마들은 쓰니의 글에 나오는 별난 엄마들처럼 곡해해서 행동하지않는다.무조건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고 오냐오냐 키우면서 내 자식만 소중하다고 말한적없다. 왜곡이든 곡해든 잘못 받아들이고 또ㄹㅇ짓하는 학부모들이 문제인거지.
나도 회초리 맞고 자랐고 때에 따라서 사랑의 매는 어느정도 필요하고 그것이 학대라 생각하지않지만 이런식으로 오박사를 몰아가는 건 좀 아닌듯.
정상적인 의사면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함
자신의 유명세를 위해 달라진것처럼 방송하는 쇼닥터일뿐임
적당한선에서 박수칠때떠나 돈좀 만졌음 현상유지 할정도만 벌면 무리가 없음
심리학자라면 저렇게 각색하고 연출하고 새로운 이야기 만들다봄 본인도 미친다는것 잘 알거임
그게 사람 심리임
결국 돈에대한 욕심이 문제긴 하지만 ㅎㅎㅎ
저리 달리다간 단언컨데 공황장애 오지 싶은데
정상적인 의사면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함
자신의 유명세를 위해 달라진것처럼 방송하는 쇼닥터일뿐임
여기 보배만 하더라도 이런거 문제 삼으면 체벌은 안 됨... 이러고 있음
무조건 우쭈쭈 안 하면 전부 체벌이고 아동학대야?
적당한선에서 박수칠때떠나 돈좀 만졌음 현상유지 할정도만 벌면 무리가 없음
심리학자라면 저렇게 각색하고 연출하고 새로운 이야기 만들다봄 본인도 미친다는것 잘 알거임
그게 사람 심리임
결국 돈에대한 욕심이 문제긴 하지만 ㅎㅎㅎ
저리 달리다간 단언컨데 공황장애 오지 싶은데
선생님들 홧병 나것다…
추해보여
단체생활에서도 개개인에게 다 맞춰 다루라는게 아닙니다.
그러한 케어를 할 수도 없는데, 부모들이 그렇게 해달라고 교사들에게
강요하고 갑질하는 거죠.
오박사가 이거는 추후에 애들 부모에게 딱 선을 그어야 할 것 같아요.
이런 케어는 가정에서 하는거지 단체생활하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해야할
부분이 아니다....아마 맘충들이 등 돌리고 엄청 깔겁니다. ㅎㅎ
사회에 맞춰서 해야지 사회가 문제아들에 어떻게 다 맞추냐..
박사라는게 점점 우물을 깊게파들어가는 느낌임
저것들이 커서 지금 20대 2찍들이 된거네
그걸 맹신하며 무조건 떠 받드는 인간들이 이상한거죠.
저건 그냥 저 여자의 소릴 맹신하는 사람들이 우매한거에요.
부화뇌동하지 맙시다
엄마들 노인들
교사는 수업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수업시작이 됏다는 걸 알림.
아이들은 핸드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책상위에는 필요한 물건들만 있어야됨. 컴퓨터 노트 연필 지우개.
핸드폰 쓰다 걸리면 처음에는 경고와 함께 핸드폰 교사가 가지고있다 수업끝나면 돌려줌. 부모에게 연락. 두번째 걸리면 경고와함께 핸드폰 학교 오피스에 전달, 부모가 와서 픽업해야됨, 그럼 스쿨버스 못탐.
아이가 자기 자리에 앉지 않는다... 경고와함께 혼자서 떨어진곳에 앉음.
반복적으로 그러면 다른 교실로가서 혼자 수업들음, 부모에게 리포트.
아이가 욕을 한다 - 선생아닌 친구에게라도 욕하면 바로 다른교실로 보냄, 짧게는 3일 길게는 한달. 다른 학생들에게 교육상 해가 되는 행동을 했을경우 분리시킴. 부모에게 리포트. 교사에게 싸가지 없게 굴어도 바로 벌받음.
다른 학생들의 교육에 방해가 되거나 해가되는 행동을 했을경우 일반학생과 분리 시킴. 그리고 바로 부모에게 리포트 하고 부모가 "가정교육"을 함께 시키기를 권고. 물론 안하는 부모나 가정많음. 그럴경우 아예다른 특수학교로 전학보냄.
특수학교라고하면 종류가 다양함 - 신체적장애가 잇는 아이들이 가는 학교, 정신적 장애가 잇는 학교, 성격적으로 문제잇는 아이들가는 학교.. 마지막의 경우는 거의 군대? 감옥?처럼 되어있고 아이들이 정말 가기 싫어함.
미국에서... 아이문제로 부모가 교사들과 연락하고싶으면... 오직 학교 이메일, 학교 전화번호로 얘기 가능. 개인정보로 연락하면 안됨. SNS로 연락하면 바로 차단되거나 본인 SNS계정 문닫음. 학교문제를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스토킹으로 고소당할 가능성 100%
미국전체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보다는 나음. 그렇지만 연봉문제도 그렇고 정신나간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음.
지금 10년차 영어교사가 나열한 문제아이들은... 미국서 저 짓꺼리 하다가는 일반 학교에서는 교육 못받음. 사립학교의 경우 바로 쫒겨남.
공교육은 지새기 하나만 가르치는게 아니고 국민모두를 교육하는 곳임. 국민 모두를 해하는 행동을 개인이 하면 당연히 분리해서 교육하는게 정상임.
내새끼만 중요하면 내새끼만 가르치면 됨. 그럴려면 사립을 보내던지, 홈스쿨링을 하던지, 학교 관두고 학원만 보내면 됨.
망나니들이더만
멀리 안갑니다. 조만간 안보일듯
마음속에 자비가 없고 돈만 있는데 무얼 못하겄어요.
공감합니다 방송사○끼들한테도 욕나옵니다 일정시대마다 트렌드를 만들어 얼굴마담격으로 멘토전문가들을 내세워서 전문성을 만듭니다 그러나 일정시간지나면 전문성이 밑천을보여 사라지거나 자살하거나해서 또다른 화제성으로 포장하죠 어떤것이든 절대적인건 없습니다
자기 능력으로 돈 번게 무슨죄냐고 감싸더니
오은영이 능력으로 벌어서 돈 쓰는 걸 욕하네
오은역에게 상담받은 후기들 보면 지금은 얼마 받는지 모르지만
10분에 10만원 하는 상담비가 아깝지 않다고 한 사람이 수두룩 하다
너무 고맙다고
티브보면 특히 애들나오는 프로그램보면 진짜 지들만의 세상임. 안보는게 답.
언제는 대한민국에 없어서는 안 될 3대 천왕 강형욱 백종원 오은영 이럴땐 언제고..
부모가 문제지.. 문제아 또는 정신적으로 아픈 애들 사람 만들어보겠다고 방송에서까지 열일하는 오박사를 물고 뜯다니..오은영박사가 돈을 많이 버는 이유는 방송나와 얼굴 팔려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커리어가 쌓이는 만큼 가치가 올라가서 많이버는거다. 지금까지 싸패로 자랄 애를 사람 만든 애만도 몇명인데; 오박사가 학대하지말라고해서 교권이 떨어졌나?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마녀사냥이라니..
오박사가 언제 복도에 나가서 떠들으라고 하면 아동학대라고 했나. 금쪽이 프로그램이 문제를 겪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를 대상으로 했으니 1인용인것은 당연한거고 방송내용을 토대로 내 아이에게 참고 할 것은 참고하고 무리하게 적용하지 않는 것은 그걸 시청하는 부모들의 몫인거지. 마냥 돈 버는데 환장한 의사 취급을 하는 사람들은 금쪽이 프로그램의 의도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사람들인거다.
오박사가 말한 학대의 불필요성의 다른 말은 제대로된 훈육을 하자는 것이다. 정신과 의사와 교사의 훈육에 대한 접근이 다를 수는 있지만, 오박사의 의도가 마치 대한민국 맘충들의 진상 짓에 기름칠을 했다는 식의 발언은 맞지않는것 같다. 오박사는 훈육에 초점을 두고 교사는 교육으로 접근해야 맞는게 아닌가? 한 아이가 반듯한 어른으로 자라기까지 부모의 몫이 가장 큰데 그런 부모들이 정신차릴 생각을 해야지. 오박사가 학대하지말라고 조장해서 진상 학부모들과 학생들 때문에 교사들이 힘들다?라고 몰아가는 것이 진정한 교사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나?
진짜로 오박사를 맹신하는 엄마들은 쓰니의 글에 나오는 별난 엄마들처럼 곡해해서 행동하지않는다.무조건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고 오냐오냐 키우면서 내 자식만 소중하다고 말한적없다. 왜곡이든 곡해든 잘못 받아들이고 또ㄹㅇ짓하는 학부모들이 문제인거지.
나도 회초리 맞고 자랐고 때에 따라서 사랑의 매는 어느정도 필요하고 그것이 학대라 생각하지않지만 이런식으로 오박사를 몰아가는 건 좀 아닌듯.
학부모들은 이걸 원하는거지..
교사가 사회성 교육하는 거랑 같이 볼 수는 없음.
이걸 헷갈려 하는 부모가 문제임.
그 성장을 방해하는게, 선생일까? 부모일까?
1대1의 방법이다.
그는 20명을 교육해야하는 교사들이 해야하는 일을 제시하지 않았다
그의 방법을 부모가 실행해야지
교사에게 바라는 부모가 비정상이다.
이 글쓴이의 말처럼 교사에게 그렇게 하라고 한 적도 없다.
오은영이
친구를 때린 아이를 훈육하지 말라 했나?
숙제 안해온 아이를 방임하라 했나?
지각한 아이를 방임하라 했나?
아이의 행복, 안정감, 건강한 성장을 위해
대안을 제시했을 텐데,
전체의 이야기는 나몰라라 하고
아무리 강의해도 못알아먹는 석두들이
일부 문장만 발췌하고 왜곡해서
오은영은 틀렸다고 주장한다.
보배하는 이들의 평균은
수준이 낮지만 착한 편이라 생각하여
조금이라도 사리판단이 나아지기를 바라며
효과도 없는 댓글은 종종 달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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