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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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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따릉2 23.07.31 14:19 답글 신고
    돈빨아먹는 거지들도 있고 애들때매 사명감으로 다니는 선생님들도 있고 고민하면서 괴로워하는 선생님들도 있지

    니들은 서이초 선생님 죽을때 뭐했냐고 넷상에 똥이나 싸지르면 뭐나 된듯한 멋진 기분은 들겠지만

    결국 욕먹는것도 선생님, 행동하는것도 선생님 내부의 그런 부조리와 싸워나가는것도 선생님이야.

    아무나와서 생각나는대로 똥 싸지르는게 커뮤라지만

    이런 식으로 아무것도 아닌 자기의 무력감을 커버하기 위한 똥글은 보는 입장에서 매우 눈살 찌푸려지네
    답글 10
  • 레벨 준장 내행복을찾아서 23.07.31 14:35 답글 신고
    80년대 90년대 초중고 나왔지만

    60% 선생들이 싸이코 였음

    뇌물처먹고 폭력은 기본이고 개인신부름

    걸래는 빨아도 걸래임
    답글 14
  • 레벨 하사 3 이까이꺼 23.08.01 01:27 답글 신고
    참 댓글 읽다보니 선생님들 왜이리 힘든지 잘 알겠네
    정상적인 댓글이 별로 없는듯..
    이런 학교 문제가 선생님들만의 문제냐?
    내가볼땐 가정교육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어디가나 물흐리는 것들은 있기 마련이야
    이런 학교
    지금의 교육문제가 학교문제가 선생님들이 잘못해서 그렇다?
    난 왜 개소리로 들리지?
    답글 4
  • 레벨 중령 1 시인과소년 23.08.01 07:39 답글 신고
    맞는 말 같은데
    쉬쉬는
    교사들이 자발 적으로
    했을까요?
  • 레벨 대위 2 깡통서생 23.08.01 07:42 답글 신고
    아 이런...ㅂ... 아 욕도 아깝네... 그래서 학생인권조례라는게 있는거고 교권은 별도로 지킬 방안을 마련하자는거잖아~ 학생인권하고 교권하고 공존하자는게 지금 교사들 주장인데 왜 정치권 몰이같이 또 개돼지 싸움을 만들어...
  • 레벨 하사 2 얼굴천재37 23.08.01 07:44 답글 신고
    세상은 돌고 돌수밖에 없는게
    세상 이치라는게 진리인가봄.

    조선시대 여성들의 지위와
    작금의 여성지위상승도 그렇고

    80.90년대 그림자도 못 밟았던
    하늘같던 스승시절 개싸이코 선생들.
    저게 선생인지 깡패인지 구분하기 힘든
    부류의 인간들도 적지 않았죠.

    그러나 현재의 모습들을 보면
    결국 모든건 돌고 도나봅니다.

    그러면서 배우고 개선하고..
    카르마라는게 있다면
    결국은 인과응보의 수순으로 갈수 밖에
    없나봐요.
  • 레벨 하사 1 로지팝 23.08.01 07:45 답글 신고
    교권 무너져서 교사들 갑질 당하는 것도 문제.
    피해 학생들 쉬쉬하며 넘기는 것도 문제.
    하나씩 바로 잡아야죠.
    조용히 있던 너희들이 당사자가 되니 집단행동 하는구나 비난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두가지 공통 문제인 학교라는 폐쇄적인 공간의 해결이 우선이 되겠네요.
    군대, 학교 모두가 항상 문제가 생기면 조용히 덮기 바쁜 곳이죠.
  • 레벨 이등병 환장하시겠구나 23.08.01 07:46 답글 신고
    ㅋㅋ 1찍 노동자새퀴 학창시절에 뒤지게 맞았나
  • 레벨 중령 2 심쿵해 23.08.01 07:51 답글 신고
    쉬쉬한게아니라.. 교장 교감 교육청이 큰문제 만들지마라고 하는데.. 문제삼을수있나요

    걍 군대 같은거임..

    특수교사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자폐애들한테 한번도 맞거나 당한 선생님이 100프인데. 학교에서 학부모가 가만히 있는데 선생님이 문제 제기한다고 이게 정당한 절차로 처벌이 된경우가 있을까?

    걍 군대라 생각하세요.
  • 레벨 대령 3 배고플땐훼스탈 23.08.01 13:11 답글 신고
    우린 그걸 방관자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레벨 상사 2 아폴로크리드 23.08.01 07:55 답글 신고
    휴직은 직장인의
    권리중 하나인데 왜 뭐라고 하나요 ?
  • 레벨 병장 돈노밧 23.08.01 12:30 답글 신고
    악용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레벨 준장 okdyahd 23.08.01 07:57 답글 신고
    시대가 바꼈는데 옛날 들먹이면뭐... 전정권 탓하는 국민의힘 같은데용...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23.08.01 08:01 답글 신고
    지금 부모세대 선생들 솔찍히 지 기분나쁨 애 패고 촌지도 받고 애들 괜히 건들고 제대로된 선생찾기가 더 힘들었지 그거보고 졸업해서인지 솔찍히 나 자체도 선생이란 사람들한테 신뢰가 안간다.하지만 그렇다고 선생들한테 갑질하고 집요하게 괴롭히는 새끼는 집에서 홈스쿨링해라
  • 레벨 상사 1 눈좀뜨고다녀라 23.08.01 08:04 답글 신고
    흠.... 등가교환 아닐까요
  • 레벨 훈련병 세이시아 23.08.01 08:13 답글 신고
    이게 베스트?
    본문도 그렇지만 몇몇 댓글 상태보니 어질어질...
  • 레벨 하사 1 빨강은레드 23.08.01 08:37 답글 신고
    여선생이 문제야.
    사건의 원흉이고.
    힘없고 능력 없으면
    주짓수라도 배워라.
    그럼 애들이 겁 먹을까~
  • 레벨 중위 2 인생은순간 23.08.01 08:57 답글 신고
    그래서 당해도 된다는 건가???????????????? 뭔 개같은 논리에 추천이 이리도 많아??????
  • 레벨 병장 오하이동 23.08.01 09:49 답글 신고
    요즘 보배수준 많이 낮아졌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마로마로 23.08.01 09:17 답글 신고
    머리가 나쁘신가
    물타기가 아니라 그랬던 사실을 말하잖수

    글쓴이가 뭐라고 물타기를 하겠어요 ㅋㅋ
    주씨가 막 심어놓은 알바야?ㅋ
  • 레벨 이등병 Hiro2022 23.08.01 09:15 답글 신고
    교사들도 직장인인거야. 누가 회사에서 피해보고 불리하면 나서주는 직장인들 있나? 직장인들 왕따당하고 부당해고 당하고 심지어 자살하면, 누가 나서주냐고.. 다 몸사리잖아, 기껏 이런데서 글이나 싸질르고.

    원글이 참 웃긴게.. 그럼 어느 집단 구성원들이 남의 문제에 그리 착하게 다 나서준대? 다들 똑같은 인간들아니야? 다 월급루팡이지, 무료봉사로 국가를 위해 대단한 사명감으로 일하는 사람있어? 다 돈벌려고 하는거잖아. 원글이나 댓글들이나 .. 수준하고는. 내 보기엔 교사 직업에 대한 일종의 열등감이 보임
  • 레벨 상사 3 SoonYang 23.08.01 10:38 답글 신고
    교사같은데 본인댓글이 더웃긴게
    열등감?뭔 열등감? 교사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약직교사 육아휴직 삥땅, 방학때 개꿀빠는거는 루팡아닌가? 본인말대로 다 각자 직군에있는 직장인이라치면 본인들은 뭔 대단한 직군인양 ㅋㅋㅋ
  • 레벨 하사 1 아이폰6사용자 23.08.01 12:14 신고
    @SoonYang 아 그럼 그렇게 좋은데 교사하지그랬어 ㅋㅋ 누가 칼들고 협박했냐? 하지말라고? ㅋㅋ
  • 레벨 이등병 Hiro2022 23.08.01 13:03 신고
    @SoonYang 난 교사 아니고 회사원이야. 교사는 맞벌이아니면 급여수준이 사실 가장으로써 넉넉하지는 못한 직군이라고 생각해. 어떻게 아냐고? 가족 중 한명이 교사야. 난 그 돈 받고 못다녀. 그리고 솔직히 회사원은 느긋하게 커피도 한잔하고 외근도 나가서 꿀도 빨고 그러잖아. 어느날은 그냥 쉬기도 하고. 근데 교사들은 수업이 꽉차서 보니까 뭘하지를 못하더라. 수업 이외에 별도로 업무들도 있더라고. 결코 하는 일에 비해 많이 버는 직업이 아냐. 매년 명퇴 생각할 정도야. 근데 너희들은 그들의 업무강도나 대우는 잘 모르면서 꿀빤다고 생각하잖아. 그들이 겪어온 대단한 경쟁과 임용고시 레벨을 생각하면 사실 대우가 좋은 편은 아니야. 열등감도 갖지말고 무시도 하지마, 너나 나나 그들이나 그저 이 사회를 지탱하는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이라는걸 알기를 바래. 다 똑같애.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3.08.01 09:19 답글 신고
    이딴 쓰레기 똥글이 베플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2 달려라말자 23.08.01 09:23 답글 신고
    모든 교사를 응원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하시는 교사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어지길 바라는겁니다!
  • 레벨 하사 2 김미키님 23.08.01 09:25 답글 신고
    자업자득
  • 레벨 하사 1 111122221133 23.08.01 09:36 답글 신고
    지 일 아니라고 쉽게 글 싸지르니 좋겠네
  • 레벨 상병 라이크튼 23.08.01 09:38 답글 신고
    열등감ㅋ 역시 보배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오하이동 23.08.01 10:43 답글 신고
    남을 헐뜯어야 자기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종놈들이 많아서 그래요. 살면서 열등감있는 인간들이랑 엮어 좋은 일 하나 없더라고요. 이거 안바뀌면 대한민국 망합니다.
  • 레벨 원사 3 Mc2Jong 23.08.01 10:12 답글 신고
    30년전인가..
    중딩때 반 단체로 넙적한몽둥이로 맞는데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굻고..
    허벅지 위를 그리 쳐내리더라

    난 왼쪽 허벅다리에 그때부터 피부에
    감각이 없어졌다

    그 국어선생 교실에서 항상 담배피던..

    개ㅅㄲ
  • 레벨 원사 3 뽀대맨 23.08.01 10:13 답글 신고
    교사들이라고 특별할거 없어요
    그냥 좋은 직장이라 생각하고 교대가서 임용됐는데 불만이 좀 있는거죠
    사기업에서 상사한테 깨지고 거래처 눈치보는걸
    학교에서는 싸가지없는 학생들한테 개처발리고
    학부모 눈치보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돈도 많이 벌고 존경도 얻겠다라는거는 욕심이죠
    이제는 교사보다 더 배우고 가진거 더 많고 인격도 더 좋은 학부모 널렸고 그냥 세상이 변한거예요
    받아들이고 직장생활 열심히 하면 됩니다

    교사들도 자기 새끼들 좋은 학원 못보내서 안달인데 그럼 말 다한거죠?ㅋㅋㅋ
  • 레벨 소령 1 거짐그렇다고봐야제 23.08.01 11:05 답글 신고
    형 뼈때리지 말아요.
  • 레벨 원사 2 팬도로시 23.08.01 10:14 답글 신고
    시대가 바뀌었구만..아직도 옛날 얘기하는 아재들 많네..육아휴직 편법은 이미 예전부터 감사 징계 사례라 절대 안됩니다. 알아보고 좀 쓰세요..
  • 레벨 병장 돈노밧 23.08.01 12:35 답글 신고
    주변에 진급시기맞춰서 복직하는분들 은근많던데요?
  • 레벨 중령 3 쇼미더드림 23.08.01 13:08 신고
    @돈노밧 국공립 교사는 원감, 원장 되는거 말고는 진급이라는 개념이 없는데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 선동합니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짱깨꺼져 23.08.01 10:38 답글 신고
    물타기 오진다
  • 레벨 중령 3 쇼미더드림 23.08.01 10:39 답글 신고
    맞은거와 괴롭힘에 사람 죽은 거랑 같나?

    어느 집단이나 집단 이기주의는 분명히 있다..니는 빡세게 공부해서 공채로 입사했는데, 인턴, 계약직으로 들어온 애들이 똑같이 정규직 되서 같은 월급 받는다고 하면 좋을까?? 찬성할래? 내로남불 그만하고 왜 이렇게 됐는지 그 이유를 파악해봐라..
  • 레벨 하사 2 gncjfl 23.08.01 10:41 답글 신고
    구성원 전체가 흠결없는 성자인 직군 하나 만이라도 예시를 들어봐.
    당장 너와 니가 속한 그 곳은 어떤지 말 해볼래?
    주변 누가 아프다 하소연 할 때 넌 아플 만 해서 아프다고 말할 인간
  • 레벨 원사 3 노부스 23.08.01 10:45 답글 신고
    뭔얘기하는지는아는건가?
  • 레벨 병장 포에버모하비 23.08.01 11:03 답글 신고
    사람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면 공감해주고 도와줘야 서로 돕는 사회가 만들어집니다.너가 얼마나 힘드냐, 너는 대우 받고 사니 나보다 낫다, 그것으로 힘들다고 징징대냐 등 상대방의 고통에 무감각해지고 끌어내리기 시작하면 자기가 그런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옛날과 달리 학생들 지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데 해결책보다는 과거 일을 가져와서 비난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과거 잘못된 행동을 저지른 사람들은 이미 퇴직해서 연금 받고 잘 살겠죠. 남아 있는 후배들이 뭔 죄입니까.
  • 레벨 원사 1 o은빛바다o 23.08.01 11:37 답글 신고
    분명 8~90년대. 또는 더 전에 수많은 부조리와 폭력이 난무했었던건 시실입니다. 하지만 그 시대를 살아온 분들은 그것대로 또 이겨내며 지금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셨겠지요. 시대의 흐름이란게 있는데 그땐 이랬는데 지금 이런다고 반문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글이 길어져봤자 어차피 생각의 차이이니 안타까워하고 응원하실분들 하시고 중립 지킬분들 지키시고 그러면 될듯 합니다.
  • 레벨 대위 3 긍정의미소 23.08.01 11:52 답글 신고
    지금도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페미 정권때 시작된 남성혐오 페미니즘 세뇌가 심각한데

    여초가 ㅈㄴ 심하게 많은 남성역차별인 현 교육계에서 교권이 더 강화되면 남성혐오 페미니즘 세뇌를 더 대놓고 시킬듯???

    하지만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페미니스트 책임이 아닙니다요.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증거없이도 일관된 진술과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남성을 성범죄자로 만드는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페미 정권이 만든 남성들이 살기 개 잣같은 현실이거든요.

    그러니 국민들이 탄핵 시킨 문제가 많고 능력 없는 친일 국짐당 그것도 윤한테 단 한번만에 개 쳐 발렸지요. 훠훠훠 훠훠훠

    이런 결과를 만든게 바로 페미니스트 문재인인데 이런건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책임이 아니고 피해자 국민들 탓이라고 합니다요. 훠훠훠 훠훠훠

    누가??? 어디가??? 극우 박사모와 같은 극좌 대깨문들과 남성혐오 페미들 그리고 페미 정치인들이요.

    잘못은 정치인들이 다 해놓고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피해자 국민들 탓이고 책임이고 피해자 국민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답니다.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 레벨 상병 수레너미 23.08.01 11:55 답글 신고
    집단광기의 보배. 이런 글에 추천이라니
  • 레벨 중사 1 투명스나이퍼 23.08.01 12:27 답글 신고
    현 시점에 가장 중요한것은 제데로된 법 을 만드는 것이죠.
    나쁜짖하는 선생이나 학생은 제데로 처벌 받고
    열씸히 하려고 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은 보호 받을수 있는 제.데.로.된.법!
    똑똑한 분들 일합시다!일!
  • 레벨 소위 1 램볼지니 23.08.01 12:28 답글 신고
    작금의 모든 상황은 한단어로 정리된다
    각자도생
    농담이 아닙니다. 국가도 세계속에서 각자도생 해야되고 우리 개인도 마찬가집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됩니다
  • 레벨 대위 2 바람이분다 23.08.01 13:22 답글 신고
    진짜 미친 것들이 많은 보배야.. 추천봐..
  • 레벨 소장 q205 23.08.01 13:22 답글 신고
    지금의 2023년 학부모들이 왜그럴까 그들이 선생들에게 당해봤고 불합리를 겪은 피해2세대 들이기때문입니다 좋은 선생님도 계시지만 나쁜선생도 있기때문이죠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3.08.01 13:23 답글 신고
    그 시대 선생들은 이미 다 교정을 떠났음...

    과거에 그런 선생들 때문에 현재의 선생들이 피해를 봐도 된다?

    뭔 개같은 소리인지??? ㅁㅊ
  • 레벨 대위 3 Pink2638 23.08.01 13:30 답글 신고
    개같은 소리 누가하는지 모르것네..나17살때 선생25살이랑 29살 짜리 있었다.25살 선생은 애들 안팻는데 29살 먹은년은 개 히스테리 부리면서 존나게 팸 그년 ㄱㅎㄱ 아직도 있다.ㅆㅂㄴ
  • 레벨 상병 수레너미 23.08.01 13:38 답글 신고
    이딴 글을 추천하는 거 봐라. 집단광기에 매몰된 영혼들. 이러니 일베나 보배나 하지
  • 레벨 간호사 kdaele 23.08.01 13:49 답글 신고
    지금 교사들 그때 똑같이 쳐맞음

    너네랑 같은 세대니까

    지금 학부모한테 죽임을 당했다니까????

    그때 때린 선생들 별로 있지도 않아


    멍충멍충
  • 레벨 중사 1 미친발 23.08.01 23:34 답글 신고
    사실 초중고 12년간 존경할만한 괜찮은 선생 한명도 만나보질 못했다
  • 레벨 훈련병 근골 23.08.02 08:51 답글 신고
    지금껏 머하다가 사람 죽고 난뒤 이러는지 이해가 안감 사고 발생 전에 이런집회를 햇어야지
    이번사건을 계기로 본인들 교권회복? 이해가 안감
    모순덩어리임 그리고 학교다니면서 돌이켜보면 존경할만한 선생님은 단 한명도 없엇고 애들이 가장 솔직함 존경할만한 선생이라면 애들이 먼저 존경함
  • 레벨 하사 2 땡글이2 23.08.02 14:53 답글 신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80년대에 학교 다녔을 때는 참다운 교사가 많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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