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가 지난해 북한이 미사일을 쏜 날 골프장을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령관으로 근무하던 시절에는 부하들을 동원해 개인 골프연습장을 만들었다는 의혹까지 나왔습니다.
2찍들의 장군으로 딱 어울림.
전쟁 나면 저런 것들이 한국 군대를 지휘한다니 소름 끼치네...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가 지난해 북한이 미사일을 쏜 날 골프장을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령관으로 근무하던 시절에는 부하들을 동원해 개인 골프연습장을 만들었다는 의혹까지 나왔습니다.
2찍들의 장군으로 딱 어울림.
전쟁 나면 저런 것들이 한국 군대를 지휘한다니 소름 끼치네...
국민들 공포분위기 만들려구 주접 떠는거 아니까 똥별쉐끼들 골프치고 노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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