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14501?sid=101
요약)
1. 여의도 본사 건물을 담보로 1,900억원을 대출 받았는데 EOD(대출만기 전 자금 회수 요구)에 들어갈 수 있음. (현재 태영건설의 신용도는 A-인데 EOD는 BBB- 이하에서 발동)
2. 태영건설의 PF 우발채무는 약 2.5조원으로 부채비율 478.7% (건설업계에서 부채비율이 200% 이상이면 재정 건전성을 나쁘게 봄)
3. 태영건설이 발주처로부터 받지 못하고 있는 금액이 2019년에 2,036억원 이었지만, 2023년 6월 기준 4,104억으로 급증함
4. 상황이 더 안좋아지면 SBS 지분 매각이 예상 됨
건설사말고 언론의 기능 할수있는 기업이 지분사길
SBS 민민영화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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