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 형태로 생긴 음식점에서 생긴일입니다.
큰소리가 나고 해서 뭔가 싶어서 봤더니..
먹방유튜버인지 옆에 있던 일행에게.. 내가 누구인지 얘기 안했어? 라며..
오버를 하더군요..
대우가 형편이 없다며 지랄을 하더군요...
가게 주인은
더이상의 서비스와 할인은 어렵다하구요..
옆에 있는 여자친구는 성형중독인지.. 기괴하게 생겼고..
계속 가게집 바닥에 가래침을 밷더군요..
옆에 있던 일행은 어쩔 줄 모르고..
참으로...
옆에서 보자니.. 병신들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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