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고 헌금 하시는분들 신을 믿나요?
어떤 외국 사람이 소설책으로 가상의 신을 만들었는데 그 신이 실제로 존재 한다고 믿고 심지어 돈까지 받칩니다.
그돈을 헌금이라 칭하고 그돈을 신이 아닌 사람이 사용하는데 목사라 칭해요.
외국 사람이 소설속 신을 모시는 공간인 교회를 만들었어요.
목사는 그곳에서 사장으로 일해요.
목사 호칭을 사용하는 사장은 돈을 벌기위해 찾아오는 고객에게 천국이라는 가상공간에 간다며 돈을 내라고 강요해요.
헌금이 들어오면 약간의 운영비를 제외하고 가족과 외식을 하고 집을사며 저축에 여행도 다니고 차도삽니다.
목사라는 대표는 헌금이 신에게 내는거라고 말합니다.
교회에 돈을 내는 사람은 천국이라는 가상 공간이 실제 존재 한다고 믿어요.
소설속 신은 세상을 창조했는데 돈이 필요할까?
심지어 죄를 짓더라도 기도를 하면 죄를 씻어준다 믿습니다.
소중한 가족이 죽으면 신이 필요해서 데려갔다 말합니다.
급한일이 있어서 간절히 기도하는데 이루어지지 않으면 원망하지 않고 바빠서 못들어 줬다고 믿어요.
외국사람이 소설로 만든 신인데 한국말이 통할거라 생각해요.
소설속에 예수라는 존재도 있는데 예수 엄마는 누군가의 삽입과 사정없이 혼자 임신해서 예수를 출산했다고 해요.
월금이 그당시 140~160..
교회다니던 동기가있었는데
그월급 받고도 헌금을 한다는 소리에
이해가 가지 않았었죠.
그래서 예수가 진짜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하길래
그러면 데리고 와보라고 하니
자기도 어이가 없는지 웃고만 말던데 ㅋㅋ
아파트전세 끝나자마자 바로 때려치웠는데
잘 살고있나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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