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한국 여자 최초 트리플악셀 성공한 선수

 

 

유영 선수 

-2004년생

 

 

자신한테 가장 의미있는 기록은

'트리플악셀 최초 성공'

 

우리나라 선수도 할 수 있단 걸 

전세계에 보여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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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세계무대에 나가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던 유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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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망주 선수를 싫어하는 악플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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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최초로 트리플악셀을 했다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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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관심이 있으니까 다는 댓글이잖아요.

악플이라도 계속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영 -

 

이를 본 악플러들은 곧바로 악플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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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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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2

 

악플 3

 

악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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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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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 연 아는 존재해선 안되니

' 싹부터 잘라야 한다 ' 

- 악플러 -

 

 

 

13살 차준환 악플테러.

차준환 부모님 악성루머를 10년 동안

파뜨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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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신지아 ..너무 어린데 괴롭힘 당함

 '제2의 김 연 아' 란 호칭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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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악셀 

 

제가 트리플악셀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트리플악셀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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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트리플악셀 최초란 이유로

악플이 많았던 유영.

 

이런 상황이 안탁깝다.

유망주에게 박수가 아닌 악플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