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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19 (화) 17:1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10293
한동훈 최근 윤두창의 최근 민생토론을 빙자한 관권선거 공약들을 의식한듯이 "선거지면 윤정부 뜻 못펼친다" 라며 언플시도
아래는 윤두창이 최근 전국을 떠돌며 약속했던것들
근데 작년 분명 두창이가 긴축재정 드립치면서 온갖예산 다깍아놓고
해외순방을 빙자한 해외여행 예산에 578억 편성했던 뉴스가 나왔다
이런걸봤을때 한동훈이 말한 두창이가 펼치고싶은 뜻은..
이런게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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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왜
서서 죽는 다는 각오를 다진거야?
서서 죽으면 뭔가 엄청 난건가?
서서 죽으면 뭔가 대단한거야?
앉아서 죽기도 힘든데
왜 서서 죽겠다는 거야?
서서 죽는 다는게 도대체 무슨 각오인지 좀 알려줘~~~~~~~~~~~~
뜻 다 펼쳤다간 다시 일본식민지로?
할줄아는건 미국가서 미국노래부르는 거
경제고 외교고 나라 꼬라지를 봐라.
다같이 죽을일 있냐??
뭘 얼마나 더 해 먹으려고
옆에 여자는 가기 싫거나
손 좀 놨으면 하는
표정인데 ㅋㅋ
왜 전에 알던놈이 앞에 있냐
그동안 영특한 면을 단 한번도 보인 적이 없는 당신이,
부산은행 대출 사건, 날리면,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망,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고물가 상승, 주가조작, 잔고 위조, 학력 및 경력 위조, 고속도로 변경... 이 모든 것의 주범이라는걸 미리 이실직고한건 아니겠죠?
총선 지면 한동훈이 윤 정권 끝내는 세력의 선봉에 있겠다는 소리로 난 들리네 ?? 난독증인가보다
어느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는가
어느 당에서 대통령이 되고 입 닦고 외면했는가
지난 정치사에서 그나마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했던 대통령들이 누구였는지
되고나니 입 싹 닫고 권력을 다지는데 급급했던 대통령들이 누구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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