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윤,한은 여러 쇼를 진행 했지만 잘 먹히질 않자 국힘은 선거에 단골메뉴인 종북세력 프레임으로 전환을 시도 하려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 한동훈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연일 반국가 종북세력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는 국정원과 검찰이 움직이기 전 사전 작업으로 보이는데 전국에 종북세력 현수막을 게첩 해서 지지층인 수구꼴통들을 결집 시키고 중도층까지 선동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후 종북세력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어느정도 조성 되면 갑자기 국정원은 국가전복 종북세력 단체나 인물이 있다며 이들을 민주당 또는 조국당 후보들과의 관련성 의혹을 제기하며 언론에 뿌리면 검찰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그 즉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의 원내대표라는 작자가 전국에 종북세력 현수막을 게첩 할 것을 직접 지시 한걸 보니 움직임이 심상치 않으며 저들은 사전에 작당모의를 통해 입을 맞췄을 것으로 추측 됩니다
오늘부터 국정원 , 검찰을 주목 하길 바랍니다
종북타령에 관심있는 분들운 이제 투표도 하러 가기 힘드실나이일텐데 언제까지 우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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