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대출 증빙서류에 폐업업체 적어내”
-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경기 안산갑)가 편법으로 대출을 받기 위해 증빙서류에 업체명을 허위로 작성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채널A에 따르면 양 후보는 대학생인 딸 명의로 받은 사업자 대출을 유지하기 위해 딸 명의의 사업 물품구매내역서를 증빙서류로 제출했다. 그런데 서류에 써낸 업체가 대출 시점보다 앞서 폐업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편법 대출 현장 검사 과정에서 양 후보가 당시 제출한 사업자대출 증빙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물품을 구매했다고 적어낸 업체 일부의 경우는 사업자등록도 돼 있지 않았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업한 사업자서류로 대출증빙서류
이게 사기가 아니면 뭐가 사기냐?
부녀간에 나란히 빨간줄 새겨지면
참 훈훈하니 보기 좋겠네
이번에는 몇번 고쳐썼냐?.ㅋㅋ
고쳐쓰기에 뭐 안좋은 트라우마라도 있니?
나는 원래 썼다가 또 추가하고 막 그래
너는 신경쓰지마
니가 신경쓸일이 아냐
너는 양문석이 깜빵가는거 쉴드치는거나 신경써 ㅋㅋ
괜히 와서 쳐발리고 가노
쉴드못치면 그냥 가라
웃긴넘이네?
내가 너하고 고쳐쓰기에 대해서 논해야 될 이유가 뭐가 있니?
하여튼 이상한 새끼들 많어 보배에
내가 글을 고치던 말던
지가 뭔 상관이지?
ㅎㅎㅎㅎㅎㅎㅎ
차라리 조짐, 낌새 보임 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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