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 난 그냥 무감했거든
근데 난 다른 거에 눈이 가드라구
콧등으로 내려오는 안경을 너무 자주 올릴때,
안경을 바꾸던가, 안경점가서 조율을 하든가..
아 저게 지 멋이라서 생각하는구나 싶더라구
ㅋㅋ
완전 자뻑이지
그리고 최근에는 즈그당 시뻘건 야구잠바를 안입거나
입고나와서 벗거나 하고 나름 톤맞춰서 붉은계열 옷입고
혼자 지만의 외모를 보여주는거.
아...어떤 국짐당 후보가 그걸 예뻐서 입겠냐.
진짜 이기적이구나. 지멋 엄청 내려하는구나..
정작 관중 소리는 어르신 시니어 특유의 환호와
동묘시장 패션 어르신들이 티비조선 트로트 가수 팬심으로..따라다니는
( 총선이후 그들의정신분석 할만한 상황)
건데..
진짜 후지다는걸 모름.
암튼 한동훈아
길에서 느껴봤지?
불특정다수는 대부분 막 못본듯 하는거
그게 현실이다.
이번 10일 전에 눈에서 즙을 짤거 같은데
차마 겁나서 길에 다니며 악수 하이파이브 할 욕심 못내자나
이번에 저희는 .. 다시 말씀드리지만 ..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 저에게 ..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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