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노위 재심 다녀왓다
녿위원회는 공인노무사들 놀이터다 밥벌이 앵벌이 하는 데인 것이다
심지어 돈이 없어 못 하는데 노무사 선임을 권유하더라
대푠지 미친여자가 해고 부정하고 해고 안햇다는 녹취를 왜 제출했느냐고 근로자 위원이 따지더라
긍께 부당해고 해놓고 안햇다고 부정해버리고 힘센 노무사 목줄 채워 같이 나가서 우기면 이기는 구조이다
대푠지 미친녀자가 공노무사 조언을 이미 듣고 그대로 행동한 듯
근로게약서 안쓰고 구두계약 한 금액 안주고 최저임금 줘도 노동위원회 기져가면 아무 소용 없다
입증책임 근로자에게 잇다
소규모 기업 임금협상 하러 가면 무조건 녹취 필수다
대푠지 미친여자하고 대리인 노무사가 거짓말을 치고 근로기준에 반하는말을 해도 무조건 사용자 편 든다
절대 노동위원회 아니다 경영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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