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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적응의 동물이 맞는듯...
습관의 중요성도...
진짜 특별히 까칠한 아이가 아닌이상.....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지만.... 그래도 칭얼대던 때가 그리울때가 있음...
상상 이상으로 애들이 빨리 크더군....
저 상태로 계속 있는 반려견도 아니고... 애는 금방 금방 큼.
맴이 찌어지지만 꾹꾹 참으니 찡찡대는 시간이 줄고 풀잠 자서 아기때 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우는 이유를 잘 파악해야되는듯 하네요. ㅎㅎ
즐거운 육아 하세요~
본인 하루세번 양치질 습관은 들였소?
떼를 써도 소용이 없구나라는걸 인지하기에는 너무도 이르다
아직은 사랑으로 온전히 감싸안아줄때다
언젠가 지금의 불편함을 그리워하게 될때
부디 후회하지 않기를.
니 애새끼 교육시킨다고 다른사람들까지 민폐끼쳐도 된다?ㅋ
저렇게 육아하던 유럽도 한국식 육아가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애정형성에도 더 낫다라는 인식이 조금씩 커져가는데 오히려 한국은 뒤바뀌는듯..두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 전혀 공감안되는 육아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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