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아파트는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평소에도 이중삼중 주차해놓고
경비아저씨가 차키 가지고있다가 차빼주는 상황
이 사고도 경비아저씨가 차빼주다가 사고남
차주 보험적용도안되고 경비원 책임보험도 없음
해당 사고 낸 경비원은 77세
운전자인 경비원은 차량 급발진 주장중
벤츠 칼럼식 기어라 헷갈린건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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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에서 벤츠 급발진 주장 12중 추돌사고 발생[6]조회 2,257 | 추천 8 | 2024.04.24 (수)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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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테트리스 전문으로 직원을 뽑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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