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일부노선 개통했으나
국토부의 예상이용승객의 1/3에도 못미치는 현실
28년 전구간 개통전까지 정부에서 혈세로 보상금을 줘야함
28년까지 매년 8백억씩 예상
국민의힘에서 강력하게 지지하던 GTX의 민낯
동탄신도시에서 동탄역의 접근성이 좋지도 않기에
결국 동탄신도시 집값 상승에 일조했으나 정작 사용객은 예상의 1/3에도 못미침
동탄주민들이 뽑아준 이준석은 윤석열의 애완견이었을뿐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개씹병신들인 이유
아재요..
진태가 그거 엎어지면 물귀신 되겠다고 쑈한건
알고 계시는가?
그리고 언제적 경부고속도로 얘기래
지금 동탄은 동탄끝에서 역 가는데도 시간이 많이걸려 사실 의미가 없다. 동탄은 옆에 삼성때문에 먹고살지 서울과는 먼 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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