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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유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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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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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복길이형 24.05.10 22:00 답글 신고
    빌런 본인 등판 인증인가?
  • 레벨 하사 2 곰발 24.05.10 18:48 답글 신고
    진짜 한국여자 백명중 35명이상이 3일에한번씩 몽둥이찜질 당해야한다고 본다
    아주높은비율로 정신병자가 많다
  • 레벨 하사 2 rjdjsjk 24.05.10 19:01 답글 신고
    애세끼 놔두고 어딜 쳐 싸돌아다녀
  • 레벨 대위 2 이게나라냥 24.05.10 19:07 답글 신고
    까페에 애 놔두고 지 볼일보러간 애미년이 할소린 아닌데...
  • 레벨 소령 1 팩트댓글 24.05.10 19:13 답글 신고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딸바보 그만하시고 교육좀 잘시킵시다
  • 레벨 상병 한방인삼닭죽 24.05.10 19:21 답글 신고
    쌍욕을 쳐박았어야지 울긴 왜울어
  • 레벨 대령 3 포장맨 24.05.10 19:22 답글 신고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 레벨 대위 3 nonono 24.05.10 19:29 답글 신고
    부모가 애를 카페에 혼자두고 어디갔다 왔는데?
  • 레벨 중사 2 하라타 24.05.10 19:31 답글 신고
    인간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
  • 레벨 중사 2 별딱지 24.05.10 19:35 답글 신고
    미쳐돌아가는구나~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무섭다
  • 레벨 이등병 언젠가는될꺼야 24.05.10 19:52 답글 신고
    가끔씩 보배글보면 맘충들글이
    많은데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참부끄럽고
    나는 저러지말아야지~~생각하는 글이많더라구요~!! 제발 엄마님들 생각좀하세요
  • 레벨 중사 2 셋토끼네 24.05.10 19:53 답글 신고
    참 세상살기 힘든 세상이네요
  • 레벨 소령 3 10싸울아비장검 24.05.10 19:55 답글 신고
    저런 애엄마가 졸라많다는게 큰문제
  • 레벨 훈련병 고소한고래밥 24.05.10 20:16 답글 신고
    진찌 뇌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 레벨 중위 1 끝까지박멸 24.05.10 20:27 답글 신고
    진짜 엄마라는것들이 생각이 없어아주그냥
    그러니 맨날 욕쳐먹는거지
    왜 그걸 지들만 모르니
  • 레벨 중사 2 대굴맹이 24.05.10 20:44 답글 신고
    걍 뒈져버려라....
  • 레벨 병장 인연은우연히 24.05.10 21:47 답글 신고
    어질어질 하네요
  • 레벨 소위 1 일곱우물 24.05.10 21:47 답글 신고
    진심으로 부모 자격시험이 있었으면 좋겠다...
  • 레벨 간호사 선지해장국 24.05.10 21:50 답글 신고
    전형적인 맘충이네요
  • 레벨 상사 1 말봉 24.05.10 21:51 답글 신고
    대가리에 뭐가 들어있으면
    저렇게 지껄이고
    저런 생각을 하는거지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5.10 22:09 답글 신고
    ㅋㅋ집구석에서 좀 나오지마라 민폐
  • 레벨 중장 물이흐르는데로 24.05.10 22:12 답글 신고
    남편분 친자확인 꼭햐보세요..^^
  • 레벨 이등병 NDE 24.05.10 22:13 답글 신고
    세상 미쳐 돌아가는구나..
  • 레벨 상병 갓몽 24.05.10 22:26 답글 신고
    개 또라이같은 년이네 지가 챙겨야지 알바가 그걸 왜 챙겨?
  • 레벨 원사 1 사계절풍운아 24.05.10 22:45 답글 신고
    미친 개ㄱ은ㄴ이네~~
  • 레벨 원사 3 다시살아보고싶다 24.05.10 23:11 답글 신고
    내새끼 중헌건 내집에서나 중헌거지 일면식없는 남한테 왜 내중헌새끼 맞겨놓고 사라짐?
  • 레벨 원사 3 새콤달콤먹고싶다 24.05.10 23:13 답글 신고
    저런 게 진짜 아동학대죠. 자녀 양육이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네요. 저렇게 자란 애가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 레벨 상사 3 해무린 24.05.10 23:28 답글 신고
    가족들이 많이 힘들겠다.
  • 레벨 원사 3 피자헉z 24.05.10 23:39 답글 신고
    지 새끼는 키우기 싫은 정신병...
  • 레벨 하사 1 바람쩌어오 24.05.10 23:42 답글 신고
    남편이 불쌍하다 정신병자랑 살고있으니
  • 레벨 중령 1 장안동남아 24.05.10 23:53 답글 신고
    같은 논리라면 아동학대로 신고하시는게 빠를듯
  • 레벨 소위 3 닉네임다있어요 24.05.10 23:58 답글 신고
    화장실 안보냈으면 왜 우리 아이 급한데 안보냈냐고 난리칠 사람
  • 레벨 원사 3 kt도윤아빠 24.05.11 00:04 답글 신고
    저기 대체 어느 동네냐?,,학부모 싸그리 잡아다 교육시켜야 하지 않나?,,알바하는 친구들도 다 우리 자식인데,,지 도리도 못하면서,,ㅉㅉ
  • 레벨 중령 1 흑장미파 24.05.11 00:09 답글 신고
    실제로 화장실 바로 맞은 편에 학장실이 있었슴
  • 레벨 소위 1 눈ol예쁜아ol 24.05.11 00:44 답글 신고
    자박꼼할년이 죽을라고 ...
  • 레벨 대위 3 앗미련곰탱이 24.05.11 00:56 답글 신고
    저년은 MT갔다온듯..
  • 레벨 대위 3 무균살균 24.05.11 00:59 답글 신고
    저것도 엄니라고
  • 레벨 원사 2 Rcn2co3p 24.05.11 01:00 답글 신고
    소금뿌리고 똥바가지로 물뿌려야함
  • 레벨 병장 남이가 24.05.11 01:36 답글 신고
    이런 상식에 반하는 것들은 여기서 먹튀하는 것과 비슷한 종자네.
  • 레벨 상병 별이까미꼬맹이 24.05.11 01:40 답글 신고
    그냥 제발생긴다고 싸지르지말자
  • 레벨 이등병 극멸 24.05.11 04:07 답글 신고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구나...
  • 레벨 소장 잠들지마라 24.05.11 05:04 답글 신고
    방앗간에 맡겨 놓은 떡 찾아가지고 왔나요?
  • 레벨 병장 green12345 24.05.11 05:28 답글 신고
    실화인거죠? 어질어질하네
  • 레벨 중사 1 독도동해 24.05.11 06:14 답글 신고
    같이가면 성희롱이라 할듯
    출근시간후에 젊은 아짐들 편한 복장으로 혼자 독일차 운전하고 다니는것 보면 우리나라 미래가.
    신랑은 머타지 얼마나벌지
  • 레벨 대령 3 김소장님 24.05.11 06:19 답글 신고
    개는 묶어뒀어야지,,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24.05.11 07:09 답글 신고
    예전엔 저런 여자가 있었다면 동네 어슬렁 거리던 어르신이 들어와 귀싸대기 갈기고 머리끄댕이 잡고 가게 밖으로 던져버렸을텐데 요즘은 힘들죠... 세상이 각박해졌어요...
  • 레벨 원사 3 아모르패티김 24.05.11 07:35 답글 신고
    노키즈존이 늘어나는 그 이유...ㄷㄷ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24.05.11 07:46 답글 신고
    미친사람이 점점 늘어난다
  • 레벨 소위 1 밀재 24.05.11 07:47 답글 신고
    에미는 그렇다만 애기는 잘 크거라.
  • 레벨 소장 욜라보타이 24.05.11 07:53 답글 신고
    니 애를 누가 돌봐주냐
    니가 돌봐야지..
  • 레벨 대위 1 찹쌀도나쓰 24.05.11 08:08 답글 신고
    애는 왜 낳았냐?
  • 레벨 원사 2 센터빌리지 24.05.11 08:13 답글 신고
    어렸을적 생활기록부에 본 초1때와 초2때
    몸무게가 기억나는데 각각 15키로, 18키로였습니다..
    1년 빨리 취학한것과 먹고 살기
    어려운 시절인걸(70년대) 감안해도 또래
    친구들보다도 더 왜소했죠..
    근데도 당시 2키로가 넘는길을 한 40분쯤 걸어서
    통학했었습니다..
    (지금이야 그리하라면 절대못하죠)
    그 20키로도 안되는 조그만 애가 그리 걸어서
    통학하는걸 부모님과, 당사자인 저 역시도
    아무렇지않게 생각했고 결석 한번 없이 잘
    다니고 컸습니다..지금 초딩 1학년, 2학년
    애들 체격은 얼마나 되죠? 아마 30키로는
    넘겠죠? 즉 제 초1때 몸무게인 2배 이상인
    애들에게 40분정도 혼자 걸어서 통학하란
    요즘 애들 부모 있을까요?
    솔직히 지금 2,30대들도 그렇고 요즘 애들
    너무 과보호로 키웁니다..몸만 컸을뿐
    혼자서 암것도 못하는 철부지들이 대다수죠..
    다 큰 자식,엄마보다 더 큰
    중고딩 자식 밥 차려줘야 한다고 징징거리는
    엄마들보면 진짜 한심합니다..
    사회에서 1인분 못하고 타인들과 어울려
    지켜야할 기본적인 사회성 익히지 못하게
    키운 부모들은 제발 취업이든 뭐든 사회에
    내보내지말고 평생 우쭈쭈하며 집에서
    그 귀한 자식 밥차려주고 똥 닦아주며
    행복하게 끼고 사세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신규공무원 면접때
    2,30대 합격자들 부모들이 거의 다
    따라와서 옷 매무새 가다듬는 사진, 영상
    보며 개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 레벨 하사 2 나라에두창역병 24.05.11 08:19 답글 신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대놓고 소리지르지 그랬어요

    초딩이 화장실 간다고 키즈카페도 아닌 일반카페 알바생이 따라갔어야 하는게 맞느냐?

    아님 초딩애를 혼자 두고 지혼자 어디 갔다온 엄마란 년이 잘못이냐? 하고요
  • 레벨 하사 2 쥰쓰 24.05.11 08:26 답글 신고
    미친ㄴ이네
  • 레벨 하사 3 단풍서생 24.05.11 08:44 답글 신고
    그럼 저여자는 아이 혼자두고 어디있었는데?
  • 레벨 중위 2 더벅머리김개떡 24.05.11 08:52 답글 신고
    밖에 주차되어 높은 기온으로 달궈진 오토바이때문에 화상을 입었으니 보상을 바란다는 여자랑 지능수준이 비슷한데 혹시 동일인물인가?
  • 레벨 소령 1 꼬냑헤네시 24.05.11 08:57 답글 신고
    내 자식이 중요하면 남의자식도 중요하지....
  • 레벨 대령 3 겨울살이 24.05.11 09:04 답글 신고
    미친것
  • 레벨 원사 3 옴아훔 24.05.11 09:09 답글 신고
    병원 계셔야할분이 왜 저기에
  • 레벨 중위 3 왕년색마 24.05.11 09:10 답글 신고
    진짜... 보 지를 발로 뻥 차버리는 방법 뿐 입니다
  • 레벨 병장 초코팡팡 24.05.11 09:22 답글 신고
    진짜… 미친여자 많네… 아줌마 같은 아줌마 망신시키지마요 제발 맘충소리 듣기싫어 나는
  • 레벨 하사 1 ich 24.05.11 09:25 답글 신고
    약먹고오셨나 ㅡㅡ
    그 귀한 아이를 혼자두고
    데리고 다니시지.
  • 레벨 원사 3 Mc2Jong 24.05.11 09:46 답글 신고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
  • 레벨 일병 엔생엔사 24.05.11 09:51 답글 신고
    머리카락 뽑아보세요 기생수 일수도 있으니 ...
  • 레벨 하사 2 국제왕따혼밥재인 24.05.11 10:01 답글 신고
    부모가 이재명 지지할듯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4.05.11 10:07 답글 신고
    개 쌍년 ㅡㅡ;;
  • 레벨 소령 3 전군아 24.05.11 10:12 답글 신고
    아이고 머리야..
  • 레벨 원사 3 바보곰웅쓰 24.05.11 10:21 답글 신고
    애를 혼자 놓고 어디 갔다온 당신은 정상임? 뭔 이런 신박한 인간들이 있는지.. 어이 없네요.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24.05.11 10:22 답글 신고
    정상이 아니네
  • 레벨 소위 3 페르셰우스 24.05.11 10:23 답글 신고
    자식들을 저리 키우니, 세상에 또라이들이 많아지는거임..


    아줌마들 애엄마들 참 생각없이 사는구나..
  • 레벨 대위 1 다섯가지자막 24.05.11 10:24 답글 신고
    나중엔 똥도 닦아줘라 하겠네 ㄷㄷ
  • 레벨 준장 티파니에서아첨을 24.05.11 10:43 답글 신고
    할말을 못 찾겠다
  • 레벨 간호사 파란하늘이그리워 24.05.11 10:56 답글 신고
    그렇게 불안한 아이를 혼자 두고 어머니는 어디 가셨나?
  • 레벨 훈련병 양달말농장 24.05.11 10:59 답글 신고
    정신나갔네 저런것도 부모라고
  • 레벨 상사 2 브래드슈 24.05.11 11:00 답글 신고
    정말 옆에 있었으면 제가 거품물고 대신 지랄해줬을꺼 같네요.. 힘내요 자영업 하시는분들 + 알바생들..
  • 레벨 대령 3 대리청정 24.05.11 11:18 답글 신고
    사실 확인 안된 옛날부터 주작소설이 많아서
    여혐 맘충하기 딱좋은 글들 예전부터 주작으로
    많이 올라왔었던지라 텍스트 딱 하나보고
    지금도
    딱 욕하기 좋은상황이네 엄마는 애혼자두고 자리를 비우는데 알바한테는 소리질러대고
    저기서 엄마가 애초에 애혼자 굳이 까페놔두고..잠깐 나갈일이 모가있을까요??화장실말곤
    부모들은 보통 화장실가따올께 여기있어라고
    말해주고 가는데 초1애도 화장실 가고싶다고
    진즉에 엄마한테 말했을텐데..
  • 레벨 중령 1 타요는쪼랑말 24.05.11 11:40 답글 신고
    쉬~해주고
    다 싸면 엉덩이 토닥 토닥 해줘야 함??
  • 레벨 일병 지화니여 24.05.11 11:50 답글 신고
    화장실 같이갔음 성희롱이네 그랬을듯ㅋㅋ
    애기 똥닦아줬다고~~~개난리쳤을듯 !!~~
  • 레벨 대위 3 김문순대 24.05.11 11:50 답글 신고
    엄마가 자식 버리고 간거 아닌가??
  • 레벨 하사 1 스트로베리10 24.05.11 11:54 답글 신고
    맘충이 일부가 아니라니까? 자꾸 일부라고 하고 있어 ㅋㅋㅋ 애키우는 사람들 중 절반이 저모양임.. 나는 안그런다 내 부인은 안그런다 하지? 천만에 ㅋㅋㅋ 그 발작 버튼이 어디인지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멀쩡해 보이는거임 ㅋㅋㅋ
  • 레벨 대위 1 알카라인네오 24.05.11 11:54 답글 신고
    맘충 박멸해야함. 지남편은 알랑가 모르겠네 자식새끼 버려두고 돌아다니다가 오는걸...
  • 레벨 중장 홍무제 24.05.11 12:20 답글 신고
    미친
  • 레벨 중장 독도와한글 24.05.11 12:21 답글 신고
    학부모가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랄것이고 그 자녀도 저럴듯
  • 레벨 대위 1 redhornet 24.05.11 12:25 답글 신고
    미친 년놈들이 너무 많다...
    뉴스가 스트레스.
  • 레벨 원사 2 윌썽 24.05.11 12:34 답글 신고
    자기 자식만보는 개인주의
    그대들이 맘충이로구나
  • 레벨 상사 3 앤더스 24.05.11 12:34 답글 신고
    태형 천대 맞으면 좀 나아지려나요? 브레인 고장난 XX
  • 레벨 중령 3 죽어가는인간 24.05.11 12:43 답글 신고
    베이비붐 세대들이 자녀들을 너무 귀하게 키워서.... 그 자녀세대들은 자기자녀를 너무 귀하게 키워서...
  • 레벨 소위 3 초짜농부 24.05.11 12:44 답글 신고
    출처가 그냥 온라인 글이에요. 사실 확인이 전혀 안된 기사입니다. 고로 소설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클릭은 기자의 수입을 보장합니다.
  • 레벨 소령 3 발냄새로살인해봤나 24.05.11 12:52 답글 신고
    이건 손님이 없고 알바가 놀고있어도 해줘야될 의무가 없는건데 저런 아줌 올까 무섭다...ㅎㄷㄷ
  • 레벨 상사 1 o초보o 24.05.11 13:01 답글 신고
    왜 카페에 애를 혼자 보내서
  • 레벨 소위 1 해저드 24.05.11 13:16 답글 신고
    미친 개엄마가 들어왔네....

    모두가 지 자식을 케어해야하노

    또라이가...
  • 레벨 대령 3 JulyG 24.05.11 13:18 답글 신고
    그렇게 애새끼가 귀하면 집 밖에 내놓지 마
  • 레벨 하사 3 꼬마모닝팔았어요 24.05.11 13:55 답글 신고
    대가리는 인테리어 장식품...근데 애새끼는 안봐도 답나오네...맘충새끼라ㅋㅋㅋ
  • 레벨 원사 3 재규어킴 24.05.11 17:58 답글 신고
    아무나 까질러낳는다고 사람새끼가 되는건 아니더군요.
    사람새끼로 키워야 비로소 사람이되는겁니다.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24.05.11 20:57 답글 신고
    어우... 그자리 있었다면 진심 한마디 뱉었겠다. 어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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