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후보가 hot의 캔디이군요
오프닝은 주주클럽의 열여섯스물로 문을 열었네요
유열이 2주째 손범수를 대신하여 사회를 보는데 매끄럽게 진행하네요
신인소개에 자자란 그룹이 버스안에서란 노래를 들고 가요계의 문을 두들기네요
그룹소개엔
소프트한 가사를 기본으로 10대의 생활을 노래하는 3인조 혼성댄스그룹으로 나오네요
근데 자자 4인조로 나오는데 설명이 틀렸네요
참~~~
옛날생각나네요
97년..
떼떼떼떼~ 주주클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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