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파워...ㄷㄷㄷ
18년전 우리집 베스타가 무파워였는데 주차할때 제자리에서 핸들 돌리는건 거의 헬스(?)수준
입니다. 지금처럼 한손으로 가볍게 손만 돌리는게 아니라 온몸의 반동을 이용해서 돌려야 하죠
그 당시에 아버지가 대머리였는데 옆머리를 널고 다니셨습니다.(지금도 널고 다니심)
제자리에서 핸들 끝까지 꺽고 나시면 널어놓은 머리가 얼굴을 가려버려 머리를 다시 제 정리
하시고 핸들을 또 꺽으셨습니다.
또 심한 커브 돌때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죠...ㅋㅋ
무파워...ㄷㄷㄷ
18년전 우리집 베스타가 무파워였는데 주차할때 제자리에서 핸들 돌리는건 거의 헬스(?)수준
입니다. 지금처럼 한손으로 가볍게 손만 돌리는게 아니라 온몸의 반동을 이용해서 돌려야 하죠
그 당시에 아버지가 대머리였는데 옆머리를 널고 다니셨습니다.(지금도 널고 다니심)
제자리에서 핸들 끝까지 꺽고 나시면 널어놓은 머리가 얼굴을 가려버려 머리를 다시 제 정리
하시고 핸들을 또 꺽으셨습니다.
또 심한 커브 돌때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죠...ㅋㅋ
저도 조만간 아버지 따라 널어야 겠지만 파워스티어링이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거기다 성능좋은 헤어 스프레이까지 있어 급격한 코너링도 겁이 안납니다.
아버지는 미국산 성능 좋은 헤어 스프레이만 고집하신답니다. 오토바이를 타도
한가닥 흐트러짐이 없는 머릿결을 유지하시죠.ㅋㅋ
18년전 우리집 베스타가 무파워였는데 주차할때 제자리에서 핸들 돌리는건 거의 헬스(?)수준
입니다. 지금처럼 한손으로 가볍게 손만 돌리는게 아니라 온몸의 반동을 이용해서 돌려야 하죠
그 당시에 아버지가 대머리였는데 옆머리를 널고 다니셨습니다.(지금도 널고 다니심)
제자리에서 핸들 끝까지 꺽고 나시면 널어놓은 머리가 얼굴을 가려버려 머리를 다시 제 정리
하시고 핸들을 또 꺽으셨습니다.
또 심한 커브 돌때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죠...ㅋㅋ
18년전 우리집 베스타가 무파워였는데 주차할때 제자리에서 핸들 돌리는건 거의 헬스(?)수준
입니다. 지금처럼 한손으로 가볍게 손만 돌리는게 아니라 온몸의 반동을 이용해서 돌려야 하죠
그 당시에 아버지가 대머리였는데 옆머리를 널고 다니셨습니다.(지금도 널고 다니심)
제자리에서 핸들 끝까지 꺽고 나시면 널어놓은 머리가 얼굴을 가려버려 머리를 다시 제 정리
하시고 핸들을 또 꺽으셨습니다.
또 심한 커브 돌때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죠...ㅋㅋ
옥이 보이는 바로 그차...
어?어?어? 핸들 뿌라질꺼 같더군요..ㅎㄷㄷ
거기다 성능좋은 헤어 스프레이까지 있어 급격한 코너링도 겁이 안납니다.
아버지는 미국산 성능 좋은 헤어 스프레이만 고집하신답니다. 오토바이를 타도
한가닥 흐트러짐이 없는 머릿결을 유지하시죠.ㅋㅋ
사진상에서 보이는 모델은 세레스마지막모델같은데,,,에어컨 있을수도있습니다.
무쇼바, 무파워, 기어작살, 무에어콘 GG
무쇼바, 무파워, 기어작살, 무에어콘 GG